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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달다구리님에게 자전거를 지르라는 뽐을 받음.
고민함. 자전거는 어릴때 철티비 조금 탄거 외에는 없음..
토요일
지름신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함. 마침 달다구리님 일행분이
샵에 갈일이 있으니 가기로 함.
50만원대 입문로드로 갈 생각이었으나....
6명에게 이것저것 들음서 한방에 소라급은 가야한다..
이렇게 로드게이가 되어가는거지...
블라블라블라블라..
정신차려보니 이미 로드에 올라타고 피팅하는 절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신차려보니 로드를 타고 행주산성으로 향하는 절 발견할수 있었...
일요일
번개 참석.
30도 이상의 온도. 역풍. 구름한점 없는 땡볕. 암사고개.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결론.
토욜 구매.
이틀간 60~70?키로...
엉덩이 사망...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