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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치여 사느라 헝글 안 들어 온지도 거의... 5개월이 넘었군여...

마지막 글이 뉴욕출장때 올린거니까...

(그나저나 이넘의 맥은 오른쪽 쉬프트 안 먹는것이더냣???)


다들 바쁘게 사시는 모습이 느껴져서 보기 좋습니다...


뭐... 아니나 다를까??? 여적지 혼자입니다... 푸힛...


(그나저나 "니가 누군데???" 그러실분들 많으실것 같아서 극소심 모드...)


자주자주 들를께용...



엮인글 :

세르게이♡

2013.06.10 17:47:17
*.183.209.38

비만고양이라......
혹시.. 짬타이거?!

비만고양이

2013.06.10 17:48:26
*.93.72.19

짬타이거들과 친구 먹고 다닙니다만...

흠냥

2013.06.10 17:51:00
*.145.232.193

여긴 운이 다한듯. 비고님이 알고 있던 레귤러들은 다 떠났죠.

비만고양이

2013.06.10 17:54:43
*.93.72.19

때가 되면 떠나고 다른 사람들이 들어 오고... 뭐 그런거 아닐까요???
그냥 오랫만에 회사에 강금(!) 되어 있으니까... 예전 생각이 나서요...

가끔 들어와서 예전에 올린 글들 보면... 일기장 보는 느낌???

음..

2013.06.10 17:58:20
*.215.139.244

오랜만에 오셨네요

clous

2013.06.10 18:02:31
*.36.139.44

아직도 혼자라니...ㄷㄷㄷㄷ 비고님을 본 지가 언젠데.... ㅠㅠ

심즈

2013.06.10 18:57:00
*.223.41.3

언제든 환영하는 헝글 아닐까요? ㅎ
콤백 환영합니다~ ㅎㅎ

林보더

2013.06.10 19:05:55
*.62.162.62

자주 오세요~~

만나서 방갑습니다~~

전 연변거지에요~ㅎㅎㅎㅎㅎ

-빠샤-

2013.06.10 19:06:09
*.226.211.175

진짜 오랫만에 오셨네요 ㅎㅎ
덕분에 저도 오랫만에 로긴합니다

잘 지내시죠?

날프

2013.06.10 22:41:37
*.153.236.1

비고님 땜에 저도 모처럼 로긴합니다^^

탁구

2013.06.11 05:58:38
*.46.237.149

추천
1
비추천
0
여적지 혼자를 여자혼자로 잘못본사람 없나요 -_-

대팔이o

2013.06.11 10:46:28
*.130.172.16

자주 놀러오세요~ ㅎㅎㅎ

덜 잊혀진

2013.06.11 12:54:55
*.138.120.76

오프에서 처음 본지.. 10년..
시간 참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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