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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용서해줘, 까짓거 알았어 난 관대하냥
놀랬냥
오오오 이자식 덤벼냥
컴터하지말라냥 너의 손꾸락을 물어줄테냥
빵 으악! 스턴트냥
음 너의 입술과 혀는 정말 달콤하냥
날 때리는 너는 누구냥
여긴 어디 나는 누구냥
웜메 깜짝이냥
하악하악.. 느끼냥
이것쯤이야, 미션임파서블이냥
문워크는 들어봤냥?...꺄울
빛의 속도로 쫓아가는거냥
주지마 기분이 안좋다 건드리지마냥
주인님아 감히 날 때렸냥
내 콧물은 무척 맛있냥
이게 뭐냥 엇? 넌 누구냥
이것쯤이야 껌이냥
주인님아 고맙냥
어이구 내새끼 잘자냥
이게 바로 패션이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