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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울 ㅎ

조회 수 269 추천 수 0 2013.06.14 18:17:01
오늘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ㅎㅎ
맡고있던 사업 세개가 한방에 터져서
난리를...ㄷㄷ..

그래도 정리 잘해서 이번주말 나오기만하면
되네요 ㅎㅎ

오늘 저희 엄니 종양수술 있으셨는데
동생테 전화해보니 잘끝나고 누버계신다네요 ㅎ

지금 노트북 들고 병원 고고씽!!!

낼까지 암것도 못드신다는데...

평소에 좋아하시던.. 교촌치킨이나...

크크크크크크.....
아 덥당~
동탄 멀구낭~
엮인글 :

대팔이o

2013.06.14 18:49:43
*.62.172.22

그래도 수술이 잘끝나서 다행이네요

병간호 잘해드리세요 ㅋ

세르게이♡

2013.06.14 18:59:30
*.70.49.144

주말 내내 출근이라.. 제가 못하고...
동생님께 부탁을... ㅠㅠ...
동생님 용돈 드려야게써영~

clous

2013.06.14 19:20:43
*.140.59.3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간호 잘 해드리세요~

세르게이♡

2013.06.14 21:51:21
*.70.49.144

전 집으로 로그아웃. ...

林보더

2013.06.14 19:46:52
*.255.179.64

노트북은 무슨 과로 가서 진찰 받나요????ㅇ,ㅇ

세르게이♡

2013.06.14 21:51:35
*.70.49.144

ㅡㅡ?

林보더

2013.06.14 21:58:16
*.62.160.30

핸폰으로 스크롤 하면서 대충 읽어서 노트북 고장나서 수리 맡기러 가시는 거로 착각했어요. 죄송합니다.

어머니 수술 잘되시고 빨리 완쾌되시기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세르게이♡

2013.06.14 22:00:49
*.70.49.144

ㅋㅋㅋㅋ동생놈이랑 엄마옆애서 티격태격하니까
급빵긋하시던대요 ㅎㅎ 감사합니다 ㅎ

林보더

2013.06.14 22:03:21
*.62.160.30

너그럽게 이해해 주셔서 저도 고맙습니다~( _ _ )

세르게이♡

2013.06.14 22:05:27
*.70.49.144

욕하신것도 아닌데요멀 ㅋㅋㅋ 불금보내삼 ㅎ

코피한잔

2013.06.14 20:55:50
*.142.180.204

빠른쾌유를 빕니다

세르게이♡

2013.06.14 21:51:54
*.70.49.144

캄사합니다 ㅎㅎㅎㅎ

바쁜둘리

2013.06.14 20:59:32
*.97.12.54

어여 쾌차하셔서 맛난거 많이 드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

세르게이♡

2013.06.14 21:52:17
*.70.49.144

시어머니 뵈러 안와여?ㅋㅋ

*맹군*

2013.06.15 09:31:04
*.212.249.20

시어머니~~~ 축하드립니다.. ㅎㅎㅎㅎㅎ

*맹군*

2013.06.15 09:31:35
*.212.249.20

어머님 수술이 잘끝나셔서 다행입니다.
옆에서 꼭~~ 지켜드리세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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