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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의회가 여자도 남자와 같은 군복무를 하는 법안을 압도적으로 통과 시켰습니다.
노르웨이 노동당 여성의원인 라일라 구스타브센 여사는 " 권리와 의무는 모두에게 동일해야 한다 "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여성차별에는 반대합니다. 남녀는 평등해야죠.
그런데 여성과 남성이 평등해지는 진정한 방법을 말하는 남자는 마초이고 왕따의 대상 혹은 여성혐오자
라 무시하는게 현실이죠. 여자들에게 잘 보여서 한번이라도 더 연애하고 싶은 남자들의 위선적인 여자 편들어주기.
여자 떠받들어 모시는 행동으로 인해 사회분위기 점점 이상해지고 있고 그 차이만큼 뒤에서는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죠.
평등은 먼저 불평등을 해소시키는 노력이 필요한데 그 노력은 의무를 같이 짊어지는것에서 시작했던게 과거의 역사였죠.
여자들도 군대가야지. 가라. 가야 하는 것 아닌가?
라는 글 밑에는 항상 유치하다. 남자새끼들이. 여잔데. 너네가 출산해라 등등... 정말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는 사람들뿐이죠. 그러면서 결국엔 남녀평등. 멍청하고도 한심한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