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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즌끝난후에 제대로 정줄놓고 놀다왔네요...

 

작년에는 혼자가서 놀다왔지만 올해는 아는누나랑 같이 갔다온게 함정?

 

작년 라인업에 더욱 업된 라인업!

 

몇시간을 방방뛰면서 좋아라 놀다오고나서 후유증을 겪고있네요 ㅠㅠㅠ

 

지금은 음악을 들으며 위안삼고있지만 현장의 분위기는 못따라오죠...

 

Armin van buuren...... 내년에 다시 와주세요......

 

 

 

 

 

사실 아는누나..... 뭐 그렇다구요.....

 

난 안되는거아니까!.............. 근데 되고 싶어요!

엮인글 :

morgan진하

2013.06.16 12:27:45
*.39.238.117

어제 카젯트가 그렇게 쩔어줬다던데.........늦게가서 센델반돔 부터 봤어요...

TheGazettE

2013.06.16 20:10:06
*.114.74.139

전 금요일에 너무달려서 토요일은 안갔죠... 아르민봤으면 된거라는 생각에 아비치를 과감히 포기.....

카젯트가 그렇게 쩔어줬다는 예기는 카톡으로 들었지만 결국엔 힘들어서 쥐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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