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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 좀 시키고
집 어항에 넣어두었더니
이놈이 새끼를 까더군요
쬐그만 우렁 새끼 다섯마리가
다슬기와 새우 틈바구니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어미 우렁이 좀 큰데 이게 기어다닐떄면 참 먹음직 스러워요
연해보이기도 하고....
오늘은 마트에서 우렁살을 사서
된장에 지져 먹어야 겠습니다
오늘은 축구 하는날.......
오늘은 우렁된장쌈이다.....
김치는 없어도 소주는 있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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