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자게를 주름잡던....

시즌보다 비시즌에 자게에서 활동을 많이 하시던 몇몇분들이 안보이네요

1.부쟈티님

자게의 백만장자로~

럭셔리한 보드를 즐기는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시하였다.

(한간의 소문으로는 여동생이 한가인 뺨치는 외모의 소유자라는 설이...)

2.개차장님

하프파이프의 절대고수로 보드에 대한 지식도 박학다식하여~ 급기야 개인적으로 세미나까지 열어 보드계의 살아있는 선생님으로 통한다

(하프파이프를 잘타서 그런지 아이러니 하게도 직업도 동파이프 영업관련 업무를 하신다는 소문이...)

3.드리프트턴님

노래방을 운영하는 분으로 자게에서 댓글놀이의 1인자로 보드장에 있는 시간보다 자게에 머무르는 시간이 더 많은 분이다

(이분이 과연 보드를 타긴 타시는 분인지 자게만 머무르는 분인지 확인하신 분들이 드물다.)

*별첨

현재까지도 열씨미 활동하시는 분들

1.클라우스님

아들바보 딸바보의 1인자로 자녀 사랑이 지극정성이다 보드도 꼭 가족단위로 같이 다닌다.

(최근 슬림핏에 꽂히셔서 올블랙 슬림핏을 착용하나 너무 과도한 슬림핏으로 시로 많은 사람들이 대두핏이 아니냐는 의심을 떨칠수 없다)

2.세렝게티님

게이클럽의 원년맴버로 최근 아이디 변경으로 소문만 무성하던 사실을 스스로 인정해 버렸다.

(이분~ 담배에 관한 글로 여론이 악화되어 자게에서 한동안 잠적했다가 최근 왕성한 활동량을 보여 주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소소한 회사얘기 및 출중한 미모의 지인얘기에 관심이 많다 물론 확인된 바는 전혀 없다는 것이 함정)

더쓰고 싶은데 회사라....시간관계상 여기까지만 ㅠㅜ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