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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마다 너무나도 맛도다르고, 묵직함도 다르고 발연량도 다르다보니 애매하죠잉(심지어는 말보로도 미듐/레드/라이트가 너무 확연하게다르졍)
경험상...
말보로 레드랑 비슷한 묵직함은 보헴 시바 마스터 가 비슷하더군요. 거기에 약간의 시가향까지 있어서 뭔가 중후한 맛이 느껴지는...
미듐이랑은 시가 넘버6가 좀 비슷햇고... 마일드세븐 오리지널도 비슷하네요 묵직함만 비교하면....
단지 마일드세븐 오리지널은 많이피면 목이 칼칼해지는 단점이있습니다. 마일드세븐라이트류가 전체적으로 좀 그런듯....
팔리아먼트는 말보로에비해 묵직함이 전혀 없다고 해도 과연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혹은 카멜8미리짜리도 꽤나 묵직한 편에 속하던거로기억합니다.
보헴/카멜 쪽이 아무래도 레드나 미듐에 가까운 중후함이 좀 있더군용
전 개인적으로 보헴 시가 쿠바나 더블(전 모히토 더블)을 태우고있고.... 원래 주력은 마일드세븐 LSS 3Mg 를 태웟습니다.
세븐은 좀....후시마산 담뱃잎썻다고 본거 같네요 ..;;;
저도 말보 라이트 피는데 저라면 팔리아멘트류 그나마 좀 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