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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하고 더러운,

조회 수 258 추천 수 0 2013.06.20 19:27:22

울산에서 근무하는 사람

안산으로 발령


나가란 말보다 더 무서움



어느 가정의

남편이고 아버지이고 가장일텐데...



하 정말

속상합니다..



퇴근길에 로또나 사야겠어요

엮인글 :

조폭양이

2013.06.20 19:45:48
*.109.38.34

휴~

대팔이o

2013.06.20 19:53:21
*.130.172.16

정말 많이 속상하시겠네요 ㅠㅠ 힘내세요

mr.kim_

2013.06.20 19:56:51
*.195.239.163

아직 제 일은 아니고요 ㅋ

언젠가 저의 일이 되겠지요.

개떡같은 회사,

병태태

2013.06.20 21:25:12
*.155.29.117

ㅎㅎ 남일같지않네요 ㅠ

고풍스런낙엽

2013.06.21 08:36:12
*.255.9.125

저희 회사는~
한번 눈밖에 나면...
터키로 발령냈다 미국으로 발령냈다 국내로 발령냈다...
뺑뺑이 돌리죠...ㅠㅜ

탁탁탁탁

2013.06.21 08:39:17
*.243.13.74

저히 회사도 개떡 같아요..
.
.
일이 없어
.
.
일좀 주세요.....

덜 잊혀진

2013.06.21 09:44:10
*.138.120.76

김미려님 얘기인 줄 알고 놀랐네요,
남편이고 아버지라니.. ;; ㅋ

곽진호

2013.06.21 09:47:38
*.7.45.202

개똑같은 회사에서....
승진은 하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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