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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장비를 구입했습니다.
부츠하고 바인딩은 그냥 넣어두면 되는 거죠?
어떻게 보관하나요? 12/13년꺼고 10번 이내로 타서 상태는 좋아요.
작은 상처와 녹이 있는데 어떻게 보관을 해야 하나요?
왁싱을 해야 할까요? 한다면 어디서 하나요?
왁싱하고 나서는 어디에 어떻게 놔두나요?
데크백에 넣어서 놔두나요?
침대밑에 공간이 있어 거기에 놔둘까 생각중인데 괜찮을까요?
왁싱한 게 데크백이나 바닥에 묻게 되나요?
데크랑 부츠만 있고, 데크백이나 부츠백은 없는데
데크백은 하나 사는 게 좋겠죠? 추천 좀 부탁드려요^^
부츠백은 따로 없어도 될까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부츠는 안에 신문지를 꾸겨 넣어서 모양을 보존하고 모든 끈은 처음 구매했을때처럼 다 쪼여놓으면 됩니다
바인딩은 물기 제거하고 데크에서 분리합니다
데크는 왁싱이 끝났다면 데크빽에 넣어서 가로로 세워서 보관하는게 제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