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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발 넣기가 힘들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12/13 부터는 하이백을 뒤로 젖히는 순간 버즈런 파이튼처럼 라챗과 스트랩이
벌려지니까 이제 일일히 최상의 셋팅이 필요 없나요?
그럼 이제 sp보다 더 나아진건가. ㅎㄷㄷ
2013.06.24 17:47:47 *.102.181.57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팅은 힘들죠. 발들어가는게 문제가 아니고 벌려졌다 발에 딱 맞아야 되는데 그 세팅값은 역시 어렵습니다
sp도 어려운데요.
2013.06.24 19:49:15 *.122.252.237
1112 fse 써봐도 전 크게 어려움 없던데요;;; 첨이야 모르니까...해메긴 했지만~ 한번 셋팅값 감잡으니~
편하고 좋기만 하더군요.
2013.06.26 04:57:05 *.218.76.22
부츠마다 달라서 어떤 놈은 핏이 맞고 같은 사이즈인데도 어떤 놈은 센터자체가 안 맞는 경우도 있어요.
2013.09.03 09:17:30 *.37.43.203
본인 장비는 자신이 타보면서 맞추는게 가장 좋은것 같아요.
특히 플로우는 그런것 같아요.
일반 바인딩 처럼 너무 꽉 맞추면 플로우의 진정한 맛을 못 보실 수도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유격이 조금 있는 편이 편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팅은 힘들죠. 발들어가는게 문제가 아니고 벌려졌다 발에 딱 맞아야 되는데 그 세팅값은 역시 어렵습니다
sp도 어려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