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스키장이 처음이에요 헤헤
스키복이랑 장비 다 대여해주나요?
본격적으로 탈 생각은 없고 올 겨울엔 맛보기로 슬슬 타려해서
아직 장비 살 생각은 없네여
장갑 비니 고글(빌려주는 곳도 있긴 합니다 외부 렌탈샾) 만 빼고 보드복 상하 장비는 뭐 당근 빌려주구요
그리고 보통 처음 타시는분들은 추울거 별루 모르죠 뭐 몸집이 아주 외소 하거나 아니면 추위를 엄청 타시는
분이라면 모를까 아님 심야시간때(똥바람 불고 영하15도 이상?)만 아니면 추위걱정은 안하셔두 됨니다
예전에(9년전쯤?) 강사(낫가마 ㅡㅡ;;)도 해보고 동호회 강습도 많이 해봤지만 추위보다 담흘리는 분들이
더 많더군요 바람만 많이 불지 않는다면 영하15도에서도 땀찔찔 흘리면서 타죠(처음배울땐)
라마다 님이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이거나 추위에 강하신분이라면 그냥 보드복만 입어도 충분하구요
정말 추위를 많이 타고 땀도 잘안흘리는 체질이라면 보드복+후드나 기타 여러겹 입으세요
그리고 그날 출격하는 곳 날씨온도에 따라서 입으시면 됨니다
장비 대여가 그냥 가면 만오천정도합니다.
그러지 마시고 일단 소셜업체에서 검색해보면 스키장마다 세네군데는
렌탈권을 칠천 정도에 팝니다.. 그곳에서 다른 대여품 보호대 같은거
가격 알아보구 가장 저렴 한데 이용하시면 됩니다..
이용객이 엄청 많으므로 장비들도 괜찮아요..
보드복 대여 가능, 보호대 대여 가능, 헬맷과 고글 대여 가능
장갑과 넥워머 그리고 보드용 양말은 구입해야 합니다.(현장에서 구입 가능. 안비쌈)
다만, 내복과 후드티 (추위를 많이 타시면 얇은 패딩) 준비해 가셔야 하고... 착용하면 추운거 못느끼실겁니다.
그리고 보드에 빠지시게 된다면....
부츠 - 무좀균 옮을까봐 걱정 생김
보드복 - 간지가 안남
바인딩과 데크 - 어차피 부츠를 구입했으니 맞는 셋을 구해서 실력을 업시키자
헬맷과 넥워머 그리고 장갑 - 싼것은 춥다 더 효율적이고 간지나는 것을 깔맞춤으로 완성하자.
그리고 조금 더 지나면...
아, 어차피 살거... 상급으로 지를걸...
되팔기엔 손해가 크고 결국, 가지고 있어야 한다... 실력이 안느는것은 장비때문이야... ㅜㅡ
그리곤 헝글과 장터매장 사이트를 헤매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실겁니다.
가장 많이 착각하시는게
"보드복 대여가 됨" ------------------->가서 보드복 빌리면 타는데 문제 없네!!!
위의 마인드가 가장 위험하고 초반에 재미를 반감시키는 요인입니다.
렌탈샾에서 보드복을 빌려주는데 이는 가장 바깥 겉옷 뿐입니다. (그것도 오래된 !!!)
따라서 렌탈복만 입게 되면 겁나 추워요~~
앞으로는 못가지~ 몸은 아프지 ~ 춥긴 드럽게 춥지~~~ 왜 !! 사람들이 보드를 타지???
란 생각이 들어요~~~
꼭 보드복 안에 입을 후드랑 내의를 챙겨가시고 보호대를 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