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도 했고 대갑정산도했지만...
월요일부터 하도정산에 들어가서...
준비하러 토요일 출근이네요 ㅜ.ㅜ 내일은
쉬니까...쉬니까...
어제 휴가계내라고 공문왔는데ㅎㅎ
소장님이 공식적인 휴가외에 더 보내주시겠다고
~(^.^)~
전 이래나저래나 설계실 소속이기때문에
설계실 소환전에 가야되서 소장님이랑 과장님이
고민중이신ㅋㅋ
아...방금전에 설계실에 남은 제정신박힌 선배중
한명이 도저히 안되겠다며
혼자 남기고가.미안하다며 사직서낸다고
연락왔...ㅜ.ㅜ..이제 전 누굴 의지하죠...
돌아가도 의지할사람있어서 다행이었는데
저도 휴가챙겨먹고 이직해야겠어요...
베트남갈사람 구하던데 이력서나 넣어볼까..
하는데.그럼 시즌은?! ㅜ.ㅜ....
출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