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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2년 장비를 다시 셋팅했었는데
점점 장비들이 업그레이드 되다보니 금전적인 문제가 많아서.....
문제는 보드 부품들이 거의 1년에서2년이면 부품 구할때가 없어지자나요?
단종되면 구하기가 힘들고 ...
1년되기 전에 스트렙같은거 사두는게 좋을까요? ...미리 사두면 다른데가 고장나고 ㅠ.ㅠ
스트렙도 특이하게 생겨서 토코같은데 가면 없을거같아서
다른 보더분들은 그냥 1년 2년 쓰시다가 팔아버리나요? ....
험하게 타다보니 바인딩은 1년안에 무조건 AS또는 구매... 부츠는 요상해지고...ㅠ.ㅠ
비슷한 모델들이 많아서 호환되는 부품들이 많습니다. 디자인이고 싹 바뀌지 않는다면 신상품하고 2~3년 지난 제품들까지는 머 호환이 잘되는 편이져. 험하게 쓰신다면..길어두 수명이 3년정도 아닐까요? 인기있는 제품들 쓰시면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