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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두번째인데
출근길 편의점에서 뭘 사먹을때
처음엔 그냥 실수 인가 보다 했지만
아침 혼잡한 시간대에 500월 700 원씩 살짝 더 얻혀서 부릅니다.
이거 계산이 안맞다고 얘기 하니까 사과조차 하지 않고
기계적으로 500원 더 주네요
아침부터 기분이 그다지 좋지않네요
사과훔치다걸려서돈 다 물어줌
군대 피엑스에서 그런식으로 돈 많이 띵겨 먹습니다.
그래야 훔쳐간 물품에 대한 액수 채워넣고 남는 돈 자기 용돈 쓰면 되거든요.
사병중에 양주도 훔쳐가고 이것저것 많이 훔치는 놈들이 간혹 있거든요.. ㅎㅎ
양주는 사병이 살 수 없으니 훔치면 된다는... ㅋㅋ
편의점 알바 입장에서 도난당한 물건은 무조건 자기 책임일테니...
아마도 그쪽 편의점 좀 액수 나가는거 털렸나보네요...
그래서 그런식으로 채워넣는 듯....
어차피 사람이 완벽한 존재가 아니고 원숭이에서 변형된 존재기에...
누구나 본능적으로 훔치려는 그런게 내재되있죠. 표출이 안될 뿐..
특히 미성년자들 보면 얼마나 불완전하고 불안정한 존재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개중엔 부모 잘만나거나 타고난 특성때문에 완벽한 미성년자도 간혹 있겠지만...
그래야 훔쳐간 물품에 대한 액수 채워넣고 남는 돈 자기 용돈 쓰면 되거든요.
사병중에 양주도 훔쳐가고 이것저것 많이 훔치는 놈들이 간혹 있거든요.. ㅎㅎ
양주는 사병이 살 수 없으니 훔치면 된다는... ㅋㅋ
편의점 알바 입장에서 도난당한 물건은 무조건 자기 책임일테니...
아마도 그쪽 편의점 좀 액수 나가는거 털렸나보네요...
그래서 그런식으로 채워넣는 듯....
어차피 사람이 완벽한 존재가 아니고 원숭이에서 변형된 존재기에...
누구나 본능적으로 훔치려는 그런게 내재되있죠. 표출이 안될 뿐..
특히 미성년자들 보면 얼마나 불완전하고 불안정한 존재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개중엔 부모 잘만나거나 타고난 특성때문에 완벽한 미성년자도 간혹 있겠지만...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전 항상 물건계산하고 영수증 보는 습관이 있어서 다행이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