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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이 옥탑인데
담배피다 무심코 잠자리가 날아다니더군요
근데 꼬랑지를 자꾸만 옥상에 댓다 때고 그러더군요
두마리 접붙어 있는 잠자리가.....
알을 낳고 있는거죠
녹색 방수액을 칠해놔서 잠자리 들이 푸른빛 물인줄 알고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여기서 드는 의문이
잠자리가 그럼 수놈의 생식기가 또는 암놈의 생식기가
입에 있고 꼬랑지에 있고란 이야기 인가???
아님 입을 통해서 몸으로 들어간후 수정이 되서 꼬랑지로 내려간다는 것인가.....
지극이 주관적이면서 인간의 개념으로 볼떄...
잠자리로 태어나지 않아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법원 가야 겠네요
이제...
19금 이야기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