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쩝~

2013.07.09 11:48:13
*.6.1.21

시가 빚을 저렇게 져도 시민들의 삶은 빡빡하다.

한강에 배띄운다고 2조, 디자인 서울한다고 얼마...

애들 밥 먹이자는데는 빨갱이... 종북이고...

돈 없어서 민자사업하고, 그거 보전해주느랴고 생돈 깨지고...

지하철 9호선 요금 폭탄은 시민이 맞을 뻔하고...

이번 시장은 전임 시장들 똥싼거 치우느랴고 고생하는 것 가터...

펀글지기

2013.07.09 17:44:30
*.173.38.44

네 그런 것 같습니다.
박원순 시장님이 고생이 많으시죠.

메잇카

2013.07.09 11:52:43
*.127.176.130

쉬 쉬 하는것보단 저런식으로라도 서울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여주는게 낫다

요리왕쿠킹

2013.07.09 12:47:23
*.70.44.44

걍 서울을 한 30년전으로 돌려놓으면 돈 안들고 좋을거같은데 강남에서 과수원도 하고 벼농사도 하고 그러면서

냠냠이

2013.07.10 12:36:11
*.139.9.98

왜요? 아예 왜정 때로 돌리자고 하시죠?

Gerry

2013.07.09 15:14:04
*.180.35.231

서울시 채무가 줄었다고 알려주는데, 그걸 자랑질 ?
어디서 가져오는건진 모르겠지만 내용은 읽고 복사를 하던 제목을 짓던...

2013.07.09 15:39:32
*.153.54.49

채무가 줄었으면 자랑거리 아닌가요? ^^

궁동꼰대

2013.07.10 00:37:14
*.158.158.80

오픈하는것이 마음에 듭니다. 자신있고 당당하니까 공개하는 것 같습니다. 공개하는 내용이 더 많아져야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8923 9
12995 물개의 애교 [3] 펀글지기 2013-07-09 407  
12994 생애 첫 소개팅 [7] 펀글지기 2013-07-09 398  
12993 반납하지 않는 이유 [1] 펀글지기 2013-07-09 390  
12992 동생아 많이 먹어 [5] 펀글지기 2013-07-09 374  
12991 사람의 마음을 읽는 벨기에 마술사 [2] 펀글지기 2013-07-09 385  
12990 포기하지 말라. [BGM] [2] 펀글지기 2013-07-09 378  
» 시장의 자랑질 [8] 펀글지기 2013-07-09 416  
12988 애인에게 꽃 선물 추천드려요 file [2] 메잇카 2013-07-09 372  
12987 아빠와 돈까스 [9] 펀글지기 2013-07-09 494  
12986 외모의 중요성 file [5] 펀글지기 2013-07-09 1844  
12985 미래의 대학생 file [5] 펀글지기 2013-07-09 463  
12984 낮술 만취 여성운전자 또 사람 치어... [3] 무기징역도 ... 2013-07-09 405 1
12983 유동근 레고설 file [2] 펀글지기 2013-07-09 859  
12982 종교는 남자의 꼬추와 같다. file [1] 펀글지기 2013-07-09 639 1
12981 노숙자가 잔반 먹은 사연 file [2] 펀글지기 2013-07-09 394 1
12980 29세 백수여자에게 달린 지식인의 글 file [8] 펀글지기 2013-07-09 467 1
12979 연예병사가 쉬워보이니? [4] 타블로 2013-07-09 392  
12978 열도 여배우의 흔한 개인기 [5] 이에이엑스 2013-07-09 405  
12977 열도 역대 또라이 중 甲 [3] 이에이엑스 2013-07-09 439  
12976 열도 애니의 무리수 [4] 이에이엑스 2013-07-09 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