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전 원래 미성년자(?)때는 스키 탔었는데...

보드 타는 오빠야들이 멋있어서 어른이 된 지난 시즌부터 보드탔어욤ㅋㅋ

 

아,,,

근데 제가 너무 초딩같이 생겨서 그런지

혼자 열심히 보드장 다녀도

말 걸어주는 남자 한 번 없고,,,,,

꿈이 너무 컸나바요ㅜ_ㅜ

 

올해는 꼬옥! 보드 타는 남친을 만들고시퍼용

 

 

아 그냥 졸려서.....오늘도 끄적대 봅니다 ㅋㅋ

엮인글 :

껌파리

2013.07.12 01:30:18
*.206.248.188

닉부터 야시시한걸루.......^^

슬로프의평민

2013.07.12 01:41:41
*.37.219.27

어차피 고글쓰고 모자쓰고 넥워머하고 그러면 보이는것도 없어요

논골노인

2013.07.12 02:05:29
*.129.86.205

성우 함 오랄 때 안오고는...


아 죄송합니다...
난 오빠가 아니구나...

대마왕」

2013.07.12 04:03:34
*.70.160.151

혼자타러 다니고 혼자 리프트 타고 혼자 츄러스 먹는.. 1인입니다

RockQ

2013.07.12 06:24:32
*.226.222.124

데크는 어차피 1인승이에요 ㅋㅋ
어쨌거나 꼭 생기시길...
근데 카빙하면 떠난다는..전설이...^^;;

심즈

2013.07.12 07:40:47
*.244.182.93

카빙하는 사람을 만나던지, 떠나기전에 결혼하면 되요. ㅎㅎ

Solopain

2013.07.12 09:46:20
*.235.10.102

전 그분께 카빙을 배우면 카빙치고 떠나.........................


긴 커녕 트릭배워야합니다.......





그전에 BBP부터 ㅠㅠ

아름다운그녀

2013.07.12 09:28:35
*.62.172.15

머찐남친..만나길..바래요..

헝겁

2013.07.12 11:24:59
*.146.54.185

내가 락카에서 말 걸었었잖아요..........
그런데 멀리멀리 가버렸으면서......ㅋㅋㅋ

LEADERS

2013.07.12 12:56:10
*.30.30.123

흠.. 전 남잔데.. 개인적으로.. 남자는 지산이 많드라구요..
경쟁자가 많은곳 피할곳은 휘팍이구 ㅋㅋ

전 웰팍다님 ㅋ

김헝글솔로

2013.07.12 18:02:42
*.249.2.163

흠흠... 시즌에는 솔로가진리 올만에 글썻내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314011
74252 구매품 도착 훗~! [13] 메잇카 2013-07-13   214
74251 자... 소개팅후기.... (비추를 달리다) [16] TheGazettE 2013-07-13 3 296
74250 ★오클리 게러지락 선글라스 고민중인가봉가... file [5] 재벌가망나니 2013-07-13   736
74249 더웹툰을봤는데... [3] A.S.K.Y. 2013-07-13   310
74248 그토록 찾던 L1 바지도 샀고 이젠 상의를 사야할때인데 [4] 꼬냥이12 2013-07-13   242
74247 Eye in the sky 김여사 2013-07-13   275
74246 오늘 퍼시픽 림 봤습니다~(댓글에 스포있어요~ㅎㅎ) [20] 서울시민 2013-07-13   214
74245 여자에겐 남편 찾는 능력이 있나봐요ㅋㅋ [17] RockQ 2013-07-13   256
74244 다이 어트 절반의 성공 .. -19 kg [7] APPA 2013-07-13   240
74243 오늘도 윗층집 아침부터 글라인드로 한참 갈더니 이젠 망치질이네요. [9] 4층사는놈 2013-07-13   259
74242 출근했는데... [9] 신속통관™ 2013-07-13   244
74241 아침부터 지름신 영접~ file [15] 林보더 2013-07-13   326
74240 보드라휑에 바지 괜찮은거 나왔길래 [10] 우왕ㅋ굳 2013-07-13   303
74239 초복입니다........ file [35] *맹군* 2013-07-13 1 247
74238 일요일 죽도해수욕장 감니다.. ㅋㅋㅋ 아이 신나.... [7] 비듬엔니미럴 2013-07-13   377
74237 저 고백 할 것이 있습니다... [13] 마카롱♥ 2013-07-13   342
74236 어우... 어지러버요..부모님생각에 힘드네요... [5] A.S.K.Y. 2013-07-13 3 252
74235 힐링주말을위해서... [7] Solopain 2013-07-13   245
74234 결국 못참고.. [11] *맹군* 2013-07-13   250
74233 술이 확 깨네요. [14] clous 2013-07-12   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