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제 성인 들어온지 얼마안되지민
돈벌기도힘들고...
살아가기힘드네요...
부모님께도 기대기싫고...아니..불효같고...
이제 성인된지얼마 되진않았지만
벌써 부모님에 존재자체가 그리워지면서 슬퍼지네요..
헝글러들분들중에 청소년 분들있으면 부모님들께 다시한번 생개해볼기회를 가지고 효자 효녀로 살아보세요...
진짜 깊게생각하면 확실히 부모의존재를 알게될겁니다...
추천받을려고 이런소리하는게 아니고
진짜 잘해보세요...
힘이들고 어려워도 언제나 상담한번에 힘이되고 도움이되요.. .
진짜 부모님으로도말고 인생 선배로써 많은조언과 힘을주네요..
부모님께 감사드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