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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라이딩에 관해 원론적인 것들에 관심이 많은 독학보더입니다. 타인을 통해 배움을 얻을 기회도 거의 없었고, 시기 또한 여름이라 상황도 안되어 혼자서 이론 공부할 자료들을 찾고 있습니다.
헝그리보더 '누칼'에서 정평이 나있는 몇 편의 칼럼들을 읽고 주요 내용을 따로 정리해두기도 했는데요. 좀 더 체계적으로 이론을 배우고 싶고 기초를 다지기를 바라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CASI, KSIA같은 정규 레벨러가 되기 위한 또는 혼자서 이론을 공부할 수 있는 학습용 교본같은게 따로 있을까요? 내용에 가치만 있다면 유료로라도 구매하려합니다. 물리학적 관점에서 해석한 자료들,, 좋아합니다. 몸으로 할 수 없으니 머리로라도 데크 위에 있어보려하는 독학보더에게 정보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 _)
헝그리보더 '누칼'에서 정평이 나있는 몇 편의 칼럼들을 읽고 주요 내용을 따로 정리해두기도 했는데요. 좀 더 체계적으로 이론을 배우고 싶고 기초를 다지기를 바라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CASI, KSIA같은 정규 레벨러가 되기 위한 또는 혼자서 이론을 공부할 수 있는 학습용 교본같은게 따로 있을까요? 내용에 가치만 있다면 유료로라도 구매하려합니다. 물리학적 관점에서 해석한 자료들,, 좋아합니다. 몸으로 할 수 없으니 머리로라도 데크 위에 있어보려하는 독학보더에게 정보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 _)
CASI 홈피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레퍼런스 가이드 판매도 하고 온라인에서 무료로 볼 수 도 있게 되어 있어요.
물리: 네. Evaluator trainer 같이 강사를 가르치는 쪽도 물리까진 파고 들지 않죠...
말이 10: 60분 강습할때 설명 6분 연습 54분 이렇게요... 학생들에게까지 이론을 설명하는 건 너무 과하고 또한 강습이 아주 지루해 지겠죠...
카시나 한국 쪽은 잘 모르겠지만, 뉴질랜드에서 레벨 1 강사시험을 봤는데, 실기 시험에서 말 너무 많이 하고 지루한 강습 했다고 떨어진 경험이 있어요.... 학생들에게는 요점만 아주 간단히 그리고 많은 연습으로 재미있고 몸으로 배우고 나중에 더 많이 남는 강습이 좋죠...
말이 10: 60분 강습할때 설명 6분 연습 54분 이렇게요... 학생들에게까지 이론을 설명하는 건 너무 과하고 또한 강습이 아주 지루해 지겠죠...
카시나 한국 쪽은 잘 모르겠지만, 뉴질랜드에서 레벨 1 강사시험을 봤는데, 실기 시험에서 말 너무 많이 하고 지루한 강습 했다고 떨어진 경험이 있어요.... 학생들에게는 요점만 아주 간단히 그리고 많은 연습으로 재미있고 몸으로 배우고 나중에 더 많이 남는 강습이 좋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루나틱스님 칼럼은 당연히 읽어보셨겠구 이제 그럼
외국자료로 넘어가보세요~ 물리 잘하시니 영어를 잘하시겠죵?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