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러앞에...게스트하우스 하고 공구점을 차려서 살고싶네여...그래서 아는 지인들 놀러오면 숙박제공하고 같이

즐겁게 즐길수있게~

음 일단, 100억 중에 20억은 우리나라에서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특히 어린이들 및 청소년)을 돕고 싶네요.

20억은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오지의 어린이들에게 문구류 및 기타 교육에 필요한 물품 등을 사주고 싶네요.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치료비를 지원해주고요.

나머지 60억은 키핑해 두고 싶어용..... ^^;;

아.. 생각만 해도 햄뽁하당... ^^

이분 100억 생기신듯....ㅎㅎ 5층짜리 빌라짖고 1층은 커피숍차려서 일하며 여유좀 즐기고 그럴꺼에요~우리 빌라 입주자들은 모닝커피 무료로 아침에 제공~ ㅋㅋ

아름다운 가게나 복지재단 운영하면서 소외계층과 같이 어울려 살고싶습니다...만

현실은 내가 취약계층 ㅜ_ㅜ;;;; 

돈의 구성중 30%는 근심입니다.

편하기만 할까요?

더군다나 갑자기 생긴다면  ,...

1.50억 은행 10년 거치 이자 받음

2.10억 도시를 떠나 여유로운 곳에 집을 올린다.

3.10억 결식아동 후원금 납부

4.10억 부모님들과 해외여행

5.10억 여유로운 가게를 마련한다.

꿈만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에도 100억은 안나오더라구요..

나도 돈이 아무리 많이 생겨도

일은 할거에요

타고난 게으름뱅이라서...

일안하면

먹고자고의 무한반복일거같아요

5~6년전 용평 골드리프트 타고 정상가는중(솔로보딩)

옆자리에 친구분들끼리 말씀하시는걸 우연히 듣게되었는데요,

그중 한분이 1년동안 스키일정을 계산해보니

대략 300일이 넘었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캐나다(미국),유럽,뉴질(호주),일본,한국  스키로 세계투어하셨다고...

허풍은 아닌듯 각지역에 친구및 친척이 계시다고하더군요...

저라면 건물 두동 사놓고 나머지 잔금은 은행에 ^^;;

일은 소일거리하믄서 취미생활즐기며 살구싶네요ㅎ

아무래두 돈잇다고 놀기만하믄 지루할듯..

취미로 회사를 다닐겁니다~ ㅋㅋ

금요일 웹툰에 보면 나오죠........ 부유한 생활만 하면 나중엔 궁핑한 생활 경험을 해보고 싶다고.

취미로 회사 다니면서 사장/팀장 등등에게 개기며 살고 싶어요 ㅋㅋㅋㅋ

어느 만화처럼

중소기업 입사해서

사장이 갈구면

"야!"

"야???? 야????"

"회사 확 사버린다!"

부모님과 여행 좋네요.ㅎ

유기동물들을 위한 후원요.길냥이들을 위한 후원도..

보호소 같은거도 좋구요...꿈이에요 ㅎ

코브라독스 처럼 스키장앞에 차끌고가서 핫도그나 커피나 팔다가 삘받으면 보드타러가고

소소하게 일거리를 만들어놓고 언제든 떠날 수 있게 살고싶네요

세계일주를 다녀온후에 봉사활동을 다니다가 미소지으며 생을 마감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