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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팩은 180/76입니다. 오는 시즌엔 라이딩7,트릭3정도 연습하려합니다ㅠ
롬에이전트(정캠), 패플중에 머리빠지게 고민중입니다.
첫데크 장만이라 고민이 많네여 ㅠㅠ 헝글님들의 장단점비교나 어떠한 조언도 좋으니 부탁드려요~~~
저라면 에이젼트요
한시즌씩 타본 사람들 말 들어보니 에이젼트가 더 낫다 그러더라구요..
제가 옆에서 가끔 타본 느낌은 두개다 저랑은 안맞아서..... 단점만 말해보면
에이젼트는 그냥 다루기 쉽지만 별 재미를 못느낀 평범한 올라운드 데크였구요
패플은 무겁고 하드하고 다루기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킥에선 둘다 안정감 있습니다...
그트는 팝계열이 하기 쉬운데 그나마 가벼운 에이젼트가 좋아요
단차는 에이젼트가 더심했던거 같구 마감은 1213 패플이 안좋았던거 같습니다..
중고가는 에이젼트가 더 높습니다.
에이전트랑.. 오피셜에서 갈아타셨군요..
1011때까지만 해도 제법 인기가 있었는데.. 그후론 인기가 좀 죽었죠..
에이전트 매년 보지만.. 큰변화가없는 그런 데크인듯...
이번에 타가바인딩은 많이 바뀐듯보이는데..
데크는 왜 신경을 안쓰는지..
패플트플랜트던가? 허니콤코어? 암튼 기술적인면으로나..
한표를 주고싶네요..
우리나라에선 좀 그래도.. 외국에선 K2가 인지도가 훨 높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