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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만에 글을 써보는 자게인지...비시즌이 되니 확실히 심심해지기는.....FAKE 축구에 빠져 지름신이 오고난뒤 다 쓸어갔네요...ㄷㄷ 시즌을 위해 보드복 까지 다사놨는데 축구화까지 ㅠ_ㅠ 저를 기억하시는 분이 있으시려나요?? 없으시다면 울겁니당 ㅋ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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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의 희망 꼼맹이 보더님이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