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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판의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는데
최민수 완전 모래시계에 나왔던 그런 카리스마+쩌는 연기력 완전 ㅎ ㄷㄷㄷ 이네요.
갠적으로 연기파에 외모도 배우같이 생겼고, 개인적인 일로 많은 이슈가 됐었지만
연기자로만 평가했을 때는 정말 극강의 연기파 배우네요.
최민수 역할이 연개소문 장군인데 흡사 배가본드에 나오는 무사시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최민수는 이런 역할이 정말 잘 어울리는 듯~
엄태웅이 주연배우인데 극강의 연기력으로 조연배우가 부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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