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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적인 대화 한번 안해봤구요..

그녀는 어서오세요 안녕히가세요

저는 갈때만 네 수고하세요.


여친과 헤어지고 혼자 지낸지 어연8개월..

그녀는 그렇게 이쁘지도 않고 제 이상형도 아닌데요

몇일 전 부터 안보이길래 교대근무자한테 물어봤더니 그만뒀다네요..


근데 계속 머리에 맴도네요 몇일째;; 이게 뭔지 햇갈리네요;;

그래서 찾아가 볼려구요;; 

교대근무자는 어디로 간지 아시는거 같던데

뭐라고 물어보는게 수월하게 알려줄까요?

또 찾아가서 뭐라고 말걸어야 좋을까요?

도움 부탁드립니다.도움 주신 헝글님..시즌에 휘팍에서 대접 하겠습니다. ^^;



엮인글 :

Solopain

2013.07.19 16:42:23
*.235.10.60

찾아가서 한마디만 뙇! 하는거죠.









오늘부터 1일!

비듬엔니미럴

2013.07.19 16:42:59
*.97.111.59

거친호흡=하약~~

일단 화이팅이라는 말뿐이 ^^;;

청아.

2013.07.19 16:44:34
*.36.131.118

용기내서 물어보세요 연락처를 ㅋ

어짜피 잘되면 좋고 안되면 다시볼일없을터인디

후회하느니 한번질러버리세요 ㅋ

YapsBoy

2013.07.19 16:45:22
*.101.20.1

힘내세요 응원드립니다~!

보더동동

2013.07.19 16:51:08
*.90.156.67

용기가 중요한데 그 용기라는게 참 힘듭니다.

회사에 마음에 드는 사람 있어도 회사사람이라 고백도 말도 못했는데

여직원이 그만둘때 눈물이 핑..

물론 제예기는 아닙니다.

밥주걱

2013.07.19 17:06:44
*.112.175.230

흠... 갔는데..딱..유학간데요.. 라든지... 이번에 결혼 한데요... 라든지.. 하는건 아니겠지요?? ㅠㅠ

심즈

2013.07.20 08:38:02
*.223.52.226

추천
1
비추천
0
돈 빌려줬다고 현 알바한테 연락처 아냐고 물어보세요. ㅎㅎ

사과하나

2013.07.20 12:26:02
*.196.191.161

인생머 잇어요..맘에 드시면 노력함 해보세요~~ 홧팅.

Coronet

2013.07.24 07:02:49
*.189.197.20

우선 전화번호를 알아야 만날수가 있을텐데 개인정보를 쉽게 알려주진 않습니다. 진심은 통하게 되어 있으므로, 남아있는 다른 직원에게 본인의 사정을 잘 말하시고, 그분의 연락처를 받기 어렵다면 본인의 연락처를 전달하는 방향으로 가시면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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