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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후반 40대 초반 중반 남자 5명과 같이 점심을 먹었는데
(잘 아는 사이는 아닙니다. 만날일 거의 없고요.)
어느지역 오피가 14만원인데 물이 좋고 써비스가 좋다고 합니다.
다들 다음에 가게 어디냐고 정보를 얻어가네요.
제가 뭐라고 했습니다.
바람 피운게 아니므로 아내에게 배신하는게 아니랍니다.
여자들도 그럽니다. 남자들 다 가는거 아니깐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
그만큼 나에게 잘해라.
바람 피운건 아니니 매매춘 가끔 가는건 나쁜게 아니다 라는 남자들의 이야기
들키지 않으면 되고 나에게 잘하면 매매춘을 해도 된다 라는 여자들의 이야기
즉 사생활이 문란해도 아내에게 잘하는게 더 중요하므로
남자가 아내를 배신한건 아니다 라는 이야기 라는거죠.
저도 40대 초반이지만 세상이 썩어들어가는걸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