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상당히 힘들죠.... 하단부 오염되기 시작하면 답도없습니다....ㅠㅠ

흰색 운동화 때탄다고 안사시나요?

운동화는 뭐 빨면 되지만 보드복을 막 빨수는 없죠  개장초/시즌끝물 특히 조심해야 하고  어디서 

 김치찌라국물이라도 흘리는 날에는.;;;;;;;;

흰색바지는 어느 보드복과도 깔맞춤가기 용이하긴 합니다만...관리가 잠 x랄 같습니다.

저도 약간 큰 흰색바지였는데 하단부 오염되기시작하면서 밑단 쓸림으로 너덜해지니 진짜 거지꼴...

동감... 저두 누가 한 시즌도 아니고 반시즌? 입고 준다고 몇십만원 하는걸 얼른 냅다 받았는데 허걱!!

어서 줒어 온줄 알았다능...ㅡㅡ; 세탁도 안되고 아무리 문지르고 별 짓을 다 해도 안되더라구요... 결국 한번 입고 저두 패대기 처분~ ㅠㅠ

엄청 더러워져요.... 답 안나옴.....

관리하기 나름입니다.. 전 686 내프 버년 흰색 데님바지를 지금 3시즌째 사용중입니다.. 눈밖으로나올때는 밑단 걷어주시고..

상시 입지 마시고.. (시즌초 시즌말은 좀 피하시면 돼요..) 관리 잘하면.. 아무이상없습니다..

초기에는 김치국물 커피등.. 잘 안스며드니.. 바로 제거가능하구요.. 좀 되면.. 부분 칫솔 세탁으로 하면 됩니다..

이제 좀더 지나면... 세탁기에 슝슝하면서.. 한두시즌 입고 버리면 되니.. 다른 바지들과 큰차니는 못느끼네요..

단! 상의고를때 좀 고미좀 하셔야해요.. 의외로 깔맞춤 쉬울듯하나.. 흰눈에.. 바지까지 흰색이다보니..

상의가 둥둥 떠서가는 느낌이 들때가 종종..-0-;; 엷은 파스텔톤 칼라에 흰색이 조금 부분적으로 들어간게 좋을듯하긴한데..-0-;;

제 옷걸이가 하자라 그런지.. 그냥 전체적으로 흰색에 패턴이나 무늬들어간 상의가 가장 좋아보이더라구요

전 잘 입고 있습니다. 까이고 때타도..잘 입고 있습니다. ㅋ

입고 싶으면 입는거죠 뭐~ ㅋ

때간지~^^

전 노란색인데도 때타는거 감당안되더라구요ㅠㅠ

바지밑단 오염을 감수할수있다면야..ㅋㅋ

때는 타지만.. 역시.. 흰색이 이뻐요 @.,@ ;;

흰옷은 안입어봣지만.. 파스텔 노랑 바지..

좀 입으니. 엉덩이부분가 밑단이 약간 까무잡잡하게 때지면서 ㅜㅜ

그뒤로 관리 안되더라고요.. ㅠ

야간에 입으면 괜찮은데

주간에 입으면 때가 잘보여요 ㅎㅎ

때간지 ㅇㅇ

처음에 신경쓰이다가 나중에 더러워지기 시작하면 포기합니다.

세탁기에 돌려도 그만~~~~~~~

처음에는 괜찮지만 점점갈수록 멀리 하는 자신을 보게 될겁니다

몇번만 입고 나가면 ;; 바로 ...얼룩이....

전.... 본파이어 흰색 바지인데...

이미 밑단 부터 때가 타기 시작했습니다...

(한 시즌 타고 지났는데 말이죠,.. ㅠㅠ)

전 관리 귀찮아서 때 안타는 색만 고집 합니다.

카키,블랙,데님,ㅂ밀리터리,그레이,브라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