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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761

또....지르고 말았습니다....갈수록 줄어드는 잔고..ㅋㅋ

조회 수 193 추천 수 0 2013.07.25 22:15:37
마도로스K *.153.218.74

몬XX 놀러가따가 수박 쪼개묵고...이런저런 얘기.....

잠깐 고개를 돌렸는데.......올해 신상 보드복 셈플이 똭....~

순간...오~~굿...바로...... 이거 내꺼 찜 예약...팍팍..!

보드복 한벌...데님하나...추가로...

근데 왜 이렇게 므흣......^ㅇ^

8월초에 온다니  한번 입어보고...천사같은 사진을 올려 볼께요....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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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은월급날

2013.07.25 22:17:48
*.246.78.228

ㅋㅋㅋ 댓글 일빠하면 선물주세효

향긋한정수리

2013.07.25 22:24:07
*.62.172.92

2빠도 주세효

林보더

2013.07.25 22:24:29
*.237.232.158

3빠까지만 주세요~

A.S.K.Y.

2013.07.25 22:26:40
*.7.57.34

5빠까진 주는거라고 엄마가그랫습니다 4빠

21일은월급날

2013.07.25 22:26:57
*.246.78.228

이런 따라쟁이들...일빠만 주는거에요!!

林보더

2013.07.25 22:27:31
*.237.232.158

자신 있어요??

전 자신 있습니다~ㅎㅎㅎㅎㅎㅎ

향긋한정수리

2013.07.25 22:33:22
*.62.172.92

사이좋게 2빠까지만 하는걸로 합의 보시죠 ?

林보더

2013.07.25 22:40:01
*.237.232.158

그냥 이렇게 세명만 하는걸로 하죠~???

향긋한정수리

2013.07.25 22:40:51
*.62.172.92

ㅋㅋㅋㅋㅋㅋㅋㅋ림보더님 저희 24시간 상주하는듯요 ㅋㅋㅋ

林보더

2013.07.25 22:42:32
*.237.232.158

조만간에 성지 함 더 열죠~ㅎㅎㅎㅎㅎ

향긋한정수리

2013.07.25 22:44:50
*.62.172.92

기대해봅니다 ㅎ

林보더

2013.07.25 22:46:02
*.237.232.158

허벅지 사진 있는데 그거면 되죠????ㅎㅎㅎㅎㅎ

마도로스K

2013.07.25 22:48:03
*.153.218.74

거참 재밋게들 살아요....ㅋㅋㅋㅋㅋㅋ
머하나 툭 던지면 바로 달려드는 .......머랄까 하이에나 4인방...아님 피라냐4인...ㅋㅋ

곽진호

2013.07.25 22:27:29
*.7.48.52

금방 브랜드 보드복으로 돌아서실꺼에요

^^; 순간입니다....

다들 그러더라구요....

저도 그랬고....

마도로스K

2013.07.25 22:38:22
*.153.218.74

그렇겠죠..처음에는 저도 그냥 평범한걸루 살려고 했는데...
내년을 기약해보죠...초기니까....물불 못가리는 거겠죠...^^

메잇카

2013.07.25 22:28:36
*.125.143.35

전 지르는것도 없는데 잔고가 자꾸...

맨날 술을 ㅊㅁㅊㅁ 해서 그런가 ㅜㅜ

마도로스K

2013.07.25 22:39:06
*.153.218.74

전 술은 별로 안마시니까요..ㅎ

마도로스K

2013.07.25 22:30:08
*.153.218.74

뭐지...이건...ㅋㅋ
프론,,빽사이드 360죽빵을 선물로 드릴까 합니다....에고 허리가 돌아 갈려나....차례로 줄서세요.!

21일은월급날

2013.07.25 22:31:51
*.246.78.228

혹시....여...여자도 때리세요??
임보더님을 추천합니다!!!

향긋한정수리

2013.07.25 22:36:36
*.62.172.92

림보더님 추천 2.

林보더

2013.07.25 22:41:21
*.237.232.158

그럼 제가 대신 맞고 선물은 챙겨드리겠습니다~

향긋한정수리

2013.07.25 22:43:09
*.62.172.92

은인이시다 !!!! 상남자다요!!!

21일은월급날

2013.07.25 22:44:12
*.246.78.228

시푸~~

마도로스K

2013.07.25 22:40:50
*.153.218.74

고2때 한번 아작을 낸적이 있습니다만....^^;
안양후배들 여친들이 내앞에서 담배를 꼬나물길래..ㅜ.ㅜ (그때 전 담배를 안피웠다는..)

clous

2013.07.25 22:30:23
*.36.137.112

태생적으로 잔고는 항상 제로로 수렴. ㅜㅜ

*맹군*

2013.07.25 22:36:54
*.212.249.20

제 보드복은 언제쯤 올까요???// ㅜㅜ

마도로스K

2013.07.25 22:41:34
*.153.218.74

시즌 끝나면 오겠죠..

*맹군*

2013.07.26 01:01:35
*.212.249.20

시즌끝나면 ㅜㅜ 보드복입고 웨이크 타야하나요???

논골노인

2013.07.25 22:43:16
*.129.86.205

잔고가 줄어들수록 열심히 살게 된다죠...
다만...



다시 지르고...
악순환...

부자가될꺼야

2013.07.25 22:52:01
*.214.201.192

잔고가 있군요......

마도로스K

2013.07.25 22:54:03
*.153.218.74

아직은......있는것...같...아...요.

차니미니뿡

2013.07.26 01:02:43
*.152.27.66

전 지금 지른거 여친님이 알면... 사놓은거 몰래 타고 몰래 입고 다녀야 할판이에요ㅜㅜ 잔고야 뭐 카드 회사랑 은행이랑 알아서 해주더군여.. 음..

마도로스K

2013.07.26 01:09:07
*.153.218.74

보관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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