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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남자친구의 어머니 얼굴이나 모습이 뜬금없이 생각납니다.

전남친이 생각난다면 이해가 되는데 왜 자꾸 그 사람의 어머니가 생각나죠?

고작 6-7번 정도 뵌 기억 밖에 없는데도 기억이 또렸합니다.

아프신가? 신변상의 변화가 있으신가? 괜한 생각도 듭니다.

 

어머니와 나와 전생에 무슨 사이였나?

 

요즘 이상해지는 별꼴이야? 뇨자입니다.

엮인글 :

곽진호

2013.07.26 00:01:19
*.7.49.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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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쪽 집안이 재벌이었나봐요....

표짱님

2013.07.26 00:08:09
*.99.79.80

떼끼!!

향긋한정수리

2013.07.26 00:03:06
*.162.158.194

뜬금없이 생각난건 한번인데, 의미부여를 하며 자꾸 생각하시니 그런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 남친 어머님도 곧 탑승 하실 것 같습니다. 탑승 ~

21일은월급날

2013.07.26 00:04:17
*.246.77.161

어머님에 대한 기억이 좋으셨나봐요...그 분이랑 사귈때 좋은 기억 중에 어머님이 계셨나보지요.. 그냥 잘계시겠지...생각하세요..

A.S.K.Y.

2013.07.26 00:16:56
*.7.57.34

결혼하면 미친듯이 물매질하실분입니다 그냥 잊으세요!

*맹군*

2013.07.26 00:27:53
*.212.249.20

이미 지나간일... 생각하지마세욧~~
세상에 더 좋은사람들 얼마든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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