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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 게시판 흥하고


쭈욱 읽다 보면 흥미진진해서 손에 땀이 가득 배고


왁자지껄해서 참 좋은데...


앗차 싶으면 친목으로 넘어갈 것 같아서 조금 걱정스럽기는 합니다.



진지는 점심에 모밀국수로 배를 차갑게 식혔습니다.

엮인글 :

clous

2013.07.26 17:57:40
*.140.59.3

진지 드셨군요. ㅎㅎㅎ

서울시민

2013.07.26 18:58:53
*.223.53.75

ㅎㅎㅎㅎ
진지 먹을 땐 차갑게 먹는 거라고 들었습니다.

*맹군*

2013.07.26 17:57:41
*.212.249.20

모밀국수 너무 먹고싶습니다. ㅎㅎㅎㅎ

서울시민

2013.07.26 19:00:13
*.223.53.75

저도 모밀국수 참 좋아합니다. ㅋㅋ

보린

2013.07.26 17:58:23
*.215.238.138

아직까지는 허용선이라고 봅니다.

형 누나 나오면 이제 좀..-_-;;;;

향긋한정수리

2013.07.26 18:04:32
*.162.158.194

쪽지 확인 부탁 드립니다.

서울시민

2013.07.26 19:04:22
*.223.53.75

네, 저도 지금은 괜찮은 것 같은데..
꼭 형,누나 가 아니더라도
그 뭐랄까 아는 사람들끼리만 아는 그런? ㅎㅎㅎ
저만의 괜한 걱정일 수도 있어요 ㅎㅎ

A.S.K.Y.

2013.07.26 17:59:11
*.223.8.201

그국수 저도좀 사주세요....

서울시민

2013.07.26 19:05:12
*.223.53.75

오세요! 점심에 사드......
음.... 공수표는 날리지 않겠습니다.
ㅎㅎㅎㅎㅎ

와르 

2013.07.26 18:03:01
*.95.125.211

걱정 감사합니다
도를 넘기지않고 적정선에서 유지하겠습니다
제가 글쓴 분들과 저는 일면식도 없는 모르는 분들입니다
그냥 요새 떡밥이 좋고
헝글분들 더운데 더위좀 잊으시라고 한겁니다
조심하겠습니다 ^^

서울시민

2013.07.26 19:09:30
*.223.53.75

앗!! 와르님. ㅎㅎㅎㅎ 저도 재미나게 읽었어요~!!
그냥 혼자 걱정하는 마음이에요 ㅎㅎ

표짱님

2013.07.26 18:24:03
*.222.162.125

키야~~ 모밀국수 한젓가락 떠서 와사비 육수에 퐁당 찍어먹는 그맛 !

서울시민

2013.07.26 19:11:45
*.223.53.75

'무'도 넣고요!
아.... 또 먹고 싶네요 ㅎㅎㅎ

세르게이♡

2013.07.26 19:26:36
*.223.21.6

저도 적당선 넘으면.. 일부러 댓글을 안다는...ㄷㄷ..
주의하겠습니다

서울시민

2013.07.26 23:35:08
*.246.73.87

아흐~ 아닙니다~
다들 알아서 자제하시는데
저도 괜한 오지랖이었나 생각 중이에요 ㅋ

바쁜둘리

2013.07.26 21:15:37
*.97.12.54

일부 회원분들하고 친목 다지려고 의도한건 아닌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으면 앞으로 조심할께요 ^^
모밀은 저도 이번주에 네그릇이나 ㅋㅋ...

서울시민

2013.07.26 23:39:08
*.246.73.87

아니, 그......ㅎㅎㅎㅎㅎ
지금 잘 지내시고 계셔요~;;;
에......음....
모밀은 참 맛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ockQ

2013.07.26 23:27:40
*.194.112.175

저두 사실 아주 살짝 걱정(?)은 했지만 그래두 다들 적당선을 지켜주시는것 같아요^^

서울시민

2013.07.26 23:45:24
*.246.73.87

ㅎㅎㅎ 그렇죠? 잘 지켜주고 계신데 말이죠.
역시 저의 오지랖..... ㅋ

곽진호

2013.07.26 23:54:55
*.70.49.217

다 안할순 없는건데....

다지키면서 살수 없잖아요....

서울시민

2013.07.28 00:16:53
*.117.31.104

그렇죠~ 다 지키면서 살 수 없죠~
그래도 알면 피할 방법은 있지 않겠어요? ^^

심즈

2013.07.27 09:01:09
*.223.60.148

좋은글이네요. ㅎㅎ

서울시민

2013.07.28 00:18:16
*.117.31.104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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