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방학하니까 좋네요~ㅎㅎㅎㅎ

 

첫날은 수영장 가서 미끄럼틀 타고 다이빙하면서 놀구 오늘은 생각 정리할 겸 뒷동산 올라 갔다 오니까 덥네요~ㅡㅡ;;;;;

20130729_131759.jpg 20130729_125848.jpg 20130729_130611.jpg


아리86

2013.07.29 13:49:38
*.70.52.69

방학해도 학교출근하는 ㅠㅠㅠ

林보더

2013.07.29 14:07:07
*.237.232.158

제가 주는 방학이라서 출근은 안해도 됩니다~

YapsBoy

2013.07.29 13:55:55
*.101.20.4

인생의 방학..

의미있는 시간들을 많이 보내시길~!

林보더

2013.07.29 14:08:13
*.237.232.158

감사합니다~

소중한 시간 일만하고 잠만 자긴 좀 아깝죠~ㅎㅎㅎ

바쁜둘리

2013.07.29 14:01:25
*.90.120.230

저도 만약 이시점에 퇴사를 했다면 뭘 했을까요 ㅋㅋ

YapsBoy

2013.07.29 14:04:22
*.101.20.4

한강에서 라이딩 하고 계셨겠죠...

林보더

2013.07.29 14:08:44
*.237.232.158

아님 옥수수 떨고 계시거나.....ㅋㅋㅋ

林보더

2013.07.29 14:09:46
*.237.232.158

지금은 보드에 너무 빠져 계시것 같으시니 보드 눈팅하고 계셨겠죠~ㅎ

아름다운그녀

2013.07.29 14:04:39
*.62.175.8

방학..좋겠다..

林보더

2013.07.29 14:11:19
*.237.232.158

인생 뭐 있어요~

확신을 가지고 즐겁게 살다 가면 그게 갑인듯 하네요~

그런데 솔까 확신은 없어요~ㅎㅎㅎㅎ

날쭈

2013.07.29 14:16:50
*.130.111.37

부럽다..

저도 3개월 방학 해봤지만..

너무 힘들었음.. ㅋ 금전적으로..
하지만 많은 생각이 정리 되어서 좋기도.. ㅋㅋ

뭐든 득과실은 늘 존재하는 법..^^
많이 즐기시길~!

林보더

2013.07.29 14:23:27
*.237.232.158

감사합니다~

일단 전 회사에서 이 더운날 지금 뭘 하질 눈에 보이니까 더 즐겁습니다~ㅎㅎㅎㅎ

잃어버린카빙

2013.07.29 16:52:09
*.165.171.98

그냥 올라간 뒷동산에서 우연히 산삼과 조우하게 되고 새로운 진로가 개척되는데............. -.-;; 죄송;

林보더

2013.07.29 16:56:29
*.237.232.158

ㅎㅎㅎㅎㅎㅎ

정체모를 똥들은 엄청 많더라구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1] Rider 2017-03-14 43 219756
74741 왜 내가 산 신상은 [9] mr.kim_ 2013-07-29   121
74740 이해를 할수없는 이 중고거래.. [10] 사슴보더 2013-07-29   152
74739 이런 니X럴. [2] 비듬엔니미럴 2013-07-29   210
74738 [무료같은 유료나눔] 설국열차 보실 분 예매 해 드려요 [49] temptation 2013-07-29 7 186
74737 해병대 캠프 사고를 보며 문득 떠오른 그분~ [8] 고풍스런낙엽 2013-07-29   164
74736 각 리조트의 [안알랴줌.] 패러디 [7] 안알랴줌 2013-07-29   116
74735 빡친 귀신 이야기 [10] temptation 2013-07-29   311
» 뒷동산 산책 중 찍은 사진~ file [14] 林보더 2013-07-29   105
74733 사진 보여주면 도너츠 준다메요??ㅋ [5] 나를막만졌... 2013-07-29   187
74732 올 시근부터 스키장 못가겠네요..ㅠㅠ [10] 태양아!! 2013-07-29   188
74731 한강라이딩중 ㅋㅋㅋ [1] 세르게이♡ 2013-07-29   303
74730 처음본 보드 스타일 [3] 컨트롤귀재 2013-07-29   166
74729 항상 즐거운 삶을 살고싶다면 [2] 고니 2013-07-29 1 147
74728 오타쿠를 보다!!! file [8] 쪼꼬쥬스 2013-07-29   218
74727 나를 도와준 귀신 이야기 [15] temptation 2013-07-29   279
74726 아 무단횡단하는 고삐리X들ㅡㅡ... [16] A.S.K.Y. 2013-07-29   216
74725 장터 게시물 상태 [1] 시그니쳐 2013-07-29   279
74724 날씨도 꿉꿉하니 시원한 게 땡기는군요~ file [3] 라마다호텔 2013-07-29   189
74723 역시 날 사랑하는건 [7] 세르게이♡ 2013-07-29   305
74722 주말을 불살랐어요 ㅠㅠ file [26] 달다구리 2013-07-29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