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킁 | 2013.07.29 | | 본문 건너뛰기
웅진플레이도시의 예전 이름이 타이거월드였습니다. 호랑이굴이라고 불렀죠.
예전에 타이거월드 시절에 실내스키장 가보고 그 뒤로 가본적이 없었는데..
(파크는 구경만 하는 보더라서 -_-;;)
최근 들어서 웅플에 가서 하루 놀고오고 싶은 뽐뿌가 오네요
(마침 티몬에서 웅플티켓 할인도 하네요;)
혹시 주말에 웅플 벙개를 하면 함께 달리실분 계실까요?
인원이 조금 된다고 하면 경품 협찬 받아서 벙개 진행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