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가능한 들고 들어감니다  화장실은 들어가서 보이는 곳에..;;; 아님 그냥 거치대(코인아님)

 놓고 빠르게 갔다오죠   그리고 절대로 "렌탈보드" 근쳐에 같이 놔두지 않습니다 (렌탈인지 다른사람데크인지

모르고 가져가시는분 종종있죠)  

 아님  스노우락 하나 사세요 

호요님처럼 하는 편이에요 왠만하면 가지고 다니세요, 눈앞에서 일어버린 친구도있어서 여자친구처럼 소중히 다뤄주세요,ㅎㅎ

장실도 함께 아님 락커구매해서 락커에 보관하시던지요^^아님 같이 간 지인이 계시다면 지인에게 보관하세요^^

헐... 8년동안 못느낀걸.... 헐...... 코인거치대를 그래서 이용하는 거였구나...

라커나.. 지인에게 맡겼는데... 이럴수가.....

화장실 - 휴대

식사 - 코인락커 or 시즌락커

저도 소변 아닌이상은 거의 들고다니다 시피합니다..

케이블락

저는 케이블락을 단골보드샵에서 얻어서 그걸로 묶어두면 잊어버린적이 없네요...하긴 제껄 가져가기도 무거울껍니다 ㅠㅠ 길이166...

저도 오피셜...

저는 케이블락 사용하다가  니퍼로 끊고 가져간다는 글을읽고

자전거용 번호락으로 변경했습니다.

땡보딩시 스키장 식당근처에 자전거락 걸어놓고 커피나 점심먹을때

사용하고 화장실은 가지고 들어갑니다.

분실이건 도난이건 없어지면  결국 내돈나가는거라서...

애매하다 싶을 땐 걍 들고 다닙니다.

코인락커 또는 지인한테 맡겨요.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최대한 들고 갈 수 있는데까지 들고 가고

눈 앞에 보이는 곳에 놓아욤. ^^

들고 다녀야해요...ㅡㅡ...

05-06 시즌때 20초 한눈판 사이 바로 도난...ㅠㅠ...

잠시 자리비울때 쓰는 용도라면

케이블락 정도만해도 도난방지 효과는 충분할듯요..

화장실이나 식당앞 사람들 왔다갔다 하는곳에서

니퍼로 케이블 자르는 짓하는 간큰 좀도둑은 드물듯요..

물론 장시간 방치하는건 금물이구요...

갑자기 궁금해서

자전거락을 쓰게되면

보드타는내내 주머니에 넣고 다녀요?

자전거락은 넘 크고...보드용락이 따로 있습니다...별로 안커요...

눈에서 사라지면 자기 보드가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