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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 ㅠㅠ 177에 84에요
네 돼지에요 이번에 홀덴바지를 샀는데 스탠다드핏으로 xl...
라지는 엉보하면 오리궁뎅이가 되는..빵빵해지는...
엉보때문에 허리가 커도 xl입어야 해요 평상복도 32는 타이트하고 34는
좀 남고 ㅠㅠ
헬멧도 xl였는데...xl인생 ㅠㅠ
니키히키
176에 95나갈때도 제 자신이 돼지라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ㅋ
현잰 아무리 쳐먹어도 90은 커녕 85 겨우 유지합니다.
아무래도 나이 먹으니 살찌는 기능도 예전에 비해 퇴화된 듯 싶네요..
정말 먼 옛날 군대 전역하고 나서 85에서 12x(물론 이때는 돼지라 불려도 될정도의 덩치빨이었지만..)까지 바로 찍었었는데...
전역하고 여친생기더니 점점 빠지더니...(정기를 빨렸는지...)
90대까지 빠짐.
90대까지 빠지고 헤어짐. ㅡ.ㅡ;
(결국 정기를 빨만큼 다 빨아먹었다 판단했는지 헤어짐. ㅠ.ㅡ)
한 번 빨린 정기는 더 이상 회복이 안되는지.. 그 후론 급속도로 80대 까지 추락...
운동 열심히 하면 70대 초반 유지.. 안 하면 80초중반 유지.. ㅡ.ㅡ;
옛날엔 그래도 90대 중반은 쉽게 유지가 되었었는데...
나이 먹은게 사실인가 봅니다.
한창 어렸을 때 90대 중반에 턱걸이 5~6개씩 FM대로 하던때가 그립네요.. 이젠 저 낮은 체중임에도 턱걸이 1개도 못하는군요..
ㅋ
현잰 아무리 쳐먹어도 90은 커녕 85 겨우 유지합니다.
아무래도 나이 먹으니 살찌는 기능도 예전에 비해 퇴화된 듯 싶네요..
정말 먼 옛날 군대 전역하고 나서 85에서 12x(물론 이때는 돼지라 불려도 될정도의 덩치빨이었지만..)까지 바로 찍었었는데...
전역하고 여친생기더니 점점 빠지더니...(정기를 빨렸는지...)
90대까지 빠짐.
90대까지 빠지고 헤어짐. ㅡ.ㅡ;
(결국 정기를 빨만큼 다 빨아먹었다 판단했는지 헤어짐. ㅠ.ㅡ)
한 번 빨린 정기는 더 이상 회복이 안되는지.. 그 후론 급속도로 80대 까지 추락...
운동 열심히 하면 70대 초반 유지.. 안 하면 80초중반 유지.. ㅡ.ㅡ;
옛날엔 그래도 90대 중반은 쉽게 유지가 되었었는데...
나이 먹은게 사실인가 봅니다.
한창 어렸을 때 90대 중반에 턱걸이 5~6개씩 FM대로 하던때가 그립네요.. 이젠 저 낮은 체중임에도 턱걸이 1개도 못하는군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강제 다이어트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