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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 삼십년을 알고지내온...

기뿔때나 슬플때나. 힘들때나.  항상 내 옆에서 지켜주며 위안이 되던 칭구를 ....

어제 부터 볼수 없게  돼버렸네요..............

 

 참  그친구와는  추억도 많았고................

아마도   잊기까지  힘든 날이 되겠지요......

 

 

 

 

 

  또 그 친구가 보고싶어지네요~~

 

 내 입술을 조아라 했는데.......    

 삼일이 고비라고들 하던데      첫번째 시도지만 꼭  잊을려구여.........

 애꿎은  껌만 계속 ..........휴~~~~~~~~~~~~~

 

 

 

 

 

 

엮인글 :

향긋한정수리

2013.08.01 19:34:30
*.131.159.95

담배

껌파리

2013.08.01 19:37:13
*.194.87.66

빙고!!

우왕ㅋ굳

2013.08.01 19:35:01
*.223.12.233

잘하셨어요 몸에 안좋은건 안해야죠

껌파리

2013.08.01 19:38:12
*.194.87.66

마눌님이 강제루~~~ㅎ
성공하길 빌어쥬쎄요!!

respect4brotha

2013.08.01 19:40:12
*.53.183.129

저는 시도 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생길일들에 스트레스를 핑계삼아....도저히 못헤어질것 같다는요...

아끊긴해야하는데...ㅠㅜ

껌파리

2013.08.01 19:50:13
*.194.87.66

끊어야 할때가 옴니다.........ㅠㅠ

아리86

2013.08.01 19:41:27
*.11.105.204

담배일줄이야~~;;
누가 돌아가신줄 알았어요! ㅋ

껌파리

2013.08.01 19:52:50
*.194.87.66

저 한텐 애인같은........................
하루에도 몇번의 입마춤을~~~

아리86

2013.08.01 19:56:09
*.11.105.204

여자사람애인을 만나세용!!! ㅋㅋㅋㅋㅋ
담배말고~~~ ㅋ

껌파리

2013.08.01 20:04:21
*.194.87.66

제가 재주 음서서 .......
소개를 해주시면......잘~~~ ㅋ

아리86

2013.08.01 20:06:53
*.11.105.204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에 댓글에 아내가 있으시다고!!!!!

RockQ

2013.08.01 20:04:52
*.155.47.204

아내말고 애인을...

클날 말씀을....^^;;;

아리86

2013.08.01 20:10:43
*.11.105.204

아내가 있었는줄~~~몰랐어용!! ㅋ
감사~~~ ^.~

RockQ

2013.08.01 19:48:46
*.155.47.204

아 저도 낚임...;;;ㅎㅎㅎㅎ

칠칠2

2013.08.01 19:49:53
*.223.37.3

아.......
입술 나오기 전까진 참 진지하게 읽었지 말입니다..

껌파리

2013.08.01 19:50:46
*.194.87.66

제 입술에 많은 ................ㅎ

밥주걱

2013.08.01 19:53:35
*.234.196.89

잘 하셨네요. 앞으로 몸갑 더 오를거라서 대리고 있기 힘드실꺼에요.

껌파리

2013.08.01 20:05:38
*.194.87.66

ㅋㅋ
그나마 담배가게를 하고있다는~~

조폭양이

2013.08.01 21:44:54
*.109.38.34

연세가.......................... 많으시겠네요...

껌파리

2013.08.01 21:46:18
*.194.87.66

제가요~~?? 아직 어려요~~ ㅋ

아흥흐어

2013.08.01 21:50:38
*.206.118.121

곧 만날수........ 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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