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제품이냐에 따라 다르죠... 예를 들어 네버 썸머 인기 제품들은 예약 구매 하지 않으면 원하는 사이즈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즉 시즌 시작하고 10~15% (예약 판매 할인) 넘어서는 할인율이 나오는 시점엔 재고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예약 판매하는 제품들은 이런 제품이 많으니 꼭 사고 싶은 제품이면 예약 구매가 답입니다.

미리 예약까지 받는 보드가 59만 일리는 없고 예약가가 59이고 나중에 잔금 더 치뤄야 하는거 아닌가요?

데크명을 알려주시면 대충 견적나올꺼 같은데요

예약구매가 꼭 필요한 제품은 몇몇개 뿐인거 같아요

예판 까지 하는 데크들은 시즌 중간엔 저가격에 살수 없지 않을까요??

인기가 많은 데크일수록 나중에 새걸로는 못구해요

예판은 윗분들 말씀대로 어떤 모델이느냐가 다르겠죠? 인기있는 품목들은 정가 주고도 사고싶어도 못사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지금 사시면 작게는 몇만원부터 크게는 몇십만원 까지 싸게 살수있죠..시즌 시작되고 가격이 내리실때 까지 기다려두 제품이 남아있다면 모를까... 그렇게 사실꺼면 시즌 아웃 되고 내년 4월쯤이나 사시는게 제일 쌀듯 하네여..

아마 꼭 사고 싶으신 물건인데 가격떨어질때까지 기다리신다면 정신건강에 상당히 해로워 질꺼 라 예삽합니다~~

고로 정말 이 녀석과 고장날때까지 해야겠다면 예판으로 사시는게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