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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달쯤에 일본 내로 배송 해준다고 하는데
9월에 여행다녀오면서 한번 가져오려고 하는데.
그쯤 되니 원정와서 가지고 와서 타는거에요.
할수도 없고..
보드백가지고 가긴 하겠는데
어떻게 관세 부과 없이 오는 방법이 없을까요?
[안하면 거의 여행한번 다녀올수 있는 가격이더구요.]
2013.08.05 13:47:59 *.37.64.107
2013.08.05 14:08:24 *.182.249.132
2013.08.05 14:25:32 *.92.57.16
저도 같은 계획입니다 -_- ;; 지인의 말로는 썩은 바인딩 하나 들고 나가서 ...장착해서...스티커 몇장붙이고...
걍들고 오면 된다고 하더군요~~
2013.08.05 17:44:46 *.57.153.98
다녀와서 자게나 묻게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2013.08.05 18:30:15 *.92.57.16
저는 10월쯤 여행갈때 사서 올 계획입니다. 댕겨 오시면 후기 부탁드립니다^^
2013.08.05 15:04:44 *.192.0.227
바인딩 장착해서 본인 것인걸로 하면 된다고 저도들었습니다! ~_~
2013.08.05 15:27:18 *.115.223.46
보드는 부피가 커서 비행기 실을때 추가 운임도 내야 할거에요...
가을에 며칠 일본 다녀오는 여행에 보드덱 메고 돌아오면
바인딩 장착해도 본인이 타던 데크라고는 안믿어줄거 같네요...
구입 영수증 없으면 인터넷 검색해서 싯가로 책정해 세금 메깁니다.
2013.08.05 19:41:56 *.182.249.132
2013.08.05 17:18:18 *.146.32.10
저는 일본 갔을때 캐리어에 바인딩 챙겨 나가서 장착 하고 왔습니다. 들어올때 걍 통과 되었구요, 2번 정도 반복 했구요,
07년도 한번 , 11년도 한번, 지금은 세월이 흘렀지만, 비슷할듯 합니다.
2013.08.05 17:44:17 *.57.153.98
다 겨울 시즌 이셨나요??;
2013.08.05 23:31:17 *.71.24.29
기본적으로 개인 물품은 그렇게 시끄럽지 않습니다. 게다가 뭐 여러장 들여오는 것도 아니고 한장인데요.
저는 지난 7월에 푸켓 다녀오는데 케리어 안에 면세점에서 산 와이프 핸드백 있었거든요. 귀국할 때 엑스레이검사대에서 핸드백 잡더라구요. 대략 50만원짜리였는데. 면세점 구매내역 확인하더니 걍 통과시켜줬어요. 정말 고가의 명품이 아니고서야 별로 크게 문제 안될 것 같은데요.
게다가 그 데크가 얼마짜리인지 거기서 확인이 쉬울 것 같지도 않고 대충 낮은 가격이라 둘러대면 되지 않을까요??
단지 변수는 요즘 단속이 심해진 것 같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