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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언제 올지도모르고 차도안가지고왔는데

말라뮤트가 신어보고싶어 퇴근하자마자 지하철 타고 학동가고있네요

습하고 더워서 후딱 한번 신어만보고 집에가야겠네요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지름신이 오지않도록 기도좀 해주세요ㅠㅠ
엮인글 :

林보더

2013.08.05 18:39:11
*.152.163.161

지름신을 영접하지 않으시길 빕니다요~

죽기살기

2013.08.05 18:47:56
*.70.44.85

사지 않겠다고 다짐 했는데

가는길에 폭풍 검색중이네요ㅠㅠ

林보더

2013.08.05 18:58:21
*.152.163.161

건승을 빕니다~

화이팅~*^^*

clous

2013.08.05 18:43:13
*.140.59.12

습하고 더워서 신었던 부츠가 빠지지 않고.... 결국은 신은채로 구입. 으잉?

죽기살기

2013.08.05 18:49:29
*.70.44.85

거기에 바인딩과 데크가 결속될까

걱정이네요ㅠ

세르게이♡

2013.08.05 18:45:12
*.223.12.137

혹시라도 샵에서
창고에 있으니 기다리라고하면
그때를 조심하세요...

그때 훅갑니다

죽기살기

2013.08.05 18:50:07
*.70.44.85

아 생각해보니 매번 그수에 당했던거 같네요

XYZ'

2013.08.05 18:45:18
*.92.57.16

커다란 부츠 가방 ...들고 오시겠군요~

죽기살기

2013.08.05 18:51:09
*.70.44.85

부츠 가방만 들고왔으면ㅠ

오늘 느낌이 쎄한게 좋지 않네요

밥주걱

2013.08.05 18:58:55
*.234.196.53

전 주말에 잘 버티고 왔습니다... ㅎㅎ
랩업 많이 하고 가세요..~

TheGazettE

2013.08.05 19:05:52
*.114.74.141

이미 사기로 결정한건 이미 손에 들어져있는데

한손은 다른게 들어져이겠네요

양코

2013.08.05 19:18:27
*.59.232.82

지금쯤 던전 탐험 중이겠네요 ㅎㅎ

EunJin

2013.08.05 19:21:02
*.183.35.39

제 몫까지 지르고 오시옵소서..

땡땡뎅

2013.08.05 19:49:56
*.47.84.196

ㅋㅋㅋㅋㅋ

하이포

2013.08.05 19:37:15
*.113.91.149

이월 사이즈 이거 딱 하나 남았어요..... 작년에 이 멘트 듣는 순간 훅~ 가버렸네요ㅋㅋ

林보더

2013.08.05 19:54:35
*.152.163.161

ㅎㅎㅎㅎㅎㅎㅎㅎ

드리프트턴

2013.08.05 21:34:04
*.7.19.10

몇신으세요? ㅎㅎ

보드가머예요

2013.08.05 21:57:53
*.223.41.86

카드 한도를 줄여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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