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요즘 날씨도 그렇고 일은 하기 싫고 감성만 충만해서
노래 2개를 무한반복해서 듣고 있네요~
어반 자카파 - River 이란 노래.
아는 동생이 좋다고 들어봤는데 내용이 참 슬픈데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았어요
어디서 많이 들어본 노래 같은데??? 뭐였지?? 계속 고민하다가 친구왈
김광석 - 사랑한다는 이유로 들어봐
들어보니 많이 비슷하네요
그냥 계속 이 두 노래를 듣고 있어서 그런지 뭔가 우울한것 같기도 하고 -0-
오늘도 차분한 마음으로 일은 내팽겨치고 자게를 무한 F5 ㅎㅎㅎ
P.S. 얼마전 CPMS에서 복귀하신 분과 조용한 감성적인 노래 좋아하시는 분들께 위 노래들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