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 먹을까봐  미리 ㅋㅋㅋㅋㅋㅋㅋ

몇년이 아니라 한10년 전에도  그런글은 많았죠   그래도 본격적으로  길이 질문많이 나왔을때가

 아마 2000년대 중후반 부터  나오지 않았나 싶네요  이때부터 데크 짧게 타는 프로들도 많고

일반라이더들도 덩달라 짤게 타다보니 질문도 당연히 많이지고 .............페이지 반이상이 길이 물어보는

 경우도 많았죠   무플도...;;   좀 미안하니까 뭐 하는거 아니겠어요 ㅋㅋㅋ

질문자 본인도 데크길이 관련 글 볼때 지겨웠으니까!(yo)

검색해보면 답변들이 너~~~무 많으니까 고르기 힘든거죠

베스킨라빈스에서 31가지라서 고르기 어려운점과 똑같은 이치??

정말 고민이 되긴 하죠...

그래도 자신이 탈 데크는 자신이 결정 내리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저 초보때는 그냥 키에서 20빼고 사자고 결정 내리고

보딩 스타일에 중점을 두고 캠버의 특징, 데크의 스타일(트윈, 디트윈, 디렉션널), 플렉스의 차이에 대해

눈팅으로 묻답 및  누구나 칼럼 보면서 결정 했었죠.

그래도 즐거운 보딩 하는데 전혀 지장 없었는데 말이죠.

본인도 알겟지요.

조금만 알아봐도 되는건데..

알아보지도 않고 이런데서 물어본다는게..

결국에는 자기의 생각되로 갈거면서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요..

뭐 또 없어요~? ㅎㅎ

그냥 대충 물어보시는것 뿐인듯 해요. 솔찍히 헝글 아니라두 네이버 같은곳에 검색만 해봐두 쭉 나오는데.. 그게 귀찮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