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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날 칭구놈 생일이라고 이태원가서 삐리빠뽀~~~ 하려는 찰나에
같이 있던 동생이 타로를 업으로 하던 친구라서 그친구에게 타로점을 태어나서 첨으로 해봤네요~
그 동생은 제 과거(?)는 하나도 모르고 그냥 막 풀어나가면서 얘기를 하는데, 제 친구놈은 계속 웃고만 있고~
타로점이나 다른 점들을 맹신하진 않지만 재미있었네요~
아... 타로점을 통한 제 연애운은~ 대략~
여자가 끊기지는 않다~ 한사람만 집중해서 만나라~
여자를 지금 못만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있는 일 때문에 여자를 안만나는 것 같다~
일은 조만간 해결될 것이니 맘먹고 이젠 여자를 만나도 될 것이다~
한마디로 전 PS ASKY는 아니네요~ 라고 말하지만 비도 안오는데 눈앞에 흐려지는 것은 뭔지 ㅠㅠ
작년에저도 봣는데 곧나타날거라고.....ㅡ.ㅡ*
도대체곧이 언제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