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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어떤 여성분을 가차없이 굴려드렸네요....
마이클 조던처럼 혀를 내밀고 롱보드를 타고 있는 여성분이였는데 .....
옥수수수염차 먹는거 내꺼라고 못 먹게 하고 ...
웃지 말라고 해도 실성한듯 웃어대는 ......
유격 훈련장에서 유격 받는 사람처럼 넋이 나간채로 4시간을 굴려지다가
축축한 땀내만을 남기고 간 그 분 ...
살아있으려나..... 싶네요
강냉이 털릴꺼바 그분 보드에 LED 잽싸게 조립해주던 백옥미남님도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커넥터 핀이 부러졌더군요.
뭘 어케 한거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