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올 겨울 캐나다 원정 가실 분은 안계신건지...

같이 가요에 글 올려봤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없네요 호호호..

 

올 겨울도 혼자..

 

훗.

 

말복에 땀흘리면서 시무룩 합니다. ㅋㅋㅋㅋㅋ

엮인글 :

배고프면안타

2013.08.12 22:41:29
*.213.119.233

안그래도 글봤는데...부럽네요ㅠ

곽진호

2013.08.12 22:49:49
*.70.232.206

저도 09년도에
다때려치고 가고 싶었습니다....

근데 전 돈은 있어도
용기가 없었나봐여.... ㅠㅠ


지금이라도 가고 싶다는....

배고프면안타

2013.08.13 13:27:14
*.62.180.64

음..시간이 여유가 없...ㅠ 언제까지 확정되야하는지 모르겠으나 질러보겠숨니까?ㅋㅋ

제춘모텔

2013.08.12 22:49:42
*.197.122.49

해외원정.. 가보고는 싶은데 ㅠㅠ 저는 일단 일본원정을 먼저 다녀와보고싶어요
그리고 캐나다랑.. 그리고.. 알프스랑..

이탈리아 사는 친구가 어찌나 자랑을 하던지 4월말에 보드타던 영상 보여주는데 부러워 죽는줄 알았어요

보드가머예요

2013.08.12 23:45:53
*.53.77.230

저는 실력이 안되서 ㅠ.ㅠ 2월이나 3월이면 열심히 해서 노려볼만한데 12월은 ㅠ.ㅠ 아쉽당

비듬엔니미럴

2013.08.13 00:38:23
*.97.111.38

부럽내요... 잘다녀오세요 ^^

꼬딱찌

2013.08.13 10:28:05
*.169.43.2

잘 다녀오려면 원정 인원이 최소 한 분은 더 나오셔야 할 것 같아요. ㅎㅎㅎㅎㅎ

꼬딱찌

2013.08.13 01:05:35
*.35.37.246

저기요...... 다들 그.... 모험심에 조금만 더 불을 지펴보세요...

전 보드 이제 겨우 풀타임으로 4시즌 탔습니다... 실력은 많이 미천해요. 그냥 취미로 즐기는 정도지
어디가서 내세울 만하지 않습니다...

휘슬러라고 난이도가 높고 그러지 않습니다. 초보코스는 설렁설렁 두 시간 반 정도 잡고 찬찬히 산책한다고 보시면 되요.
(멈추면 손에 들고 걸어야 할 정도....)


저... 올 겨울은 혼자 가고 싶지 않..

N.BD

2013.08.13 01:11:17
*.179.170.153

캐나다 스프링 시즌 다녀온지 4개월이나 흘렀군요 ㅎ
처음 가시면 많은 정보 얻고 가세요...
보드외 즐길거리 많습니다. ㅎㅎ

꼬딱찌

2013.08.13 10:28:24
*.169.43.2

보드 외 즐길거리 팁 좀 부탁드려요 ㅎㅎ

珍매니아

2013.08.13 09:13:56
*.149.255.78

캐나다 가고싶네요..^^

꼬딱찌

2013.08.13 10:51:19
*.169.43.2

캐나다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마우스 몇 번 클릭하면 다가옵니다.

벅벅이

2013.10.06 09:48:11
*.221.85.77

저도 두근두근 알아보고 있습니다.
버락휘바마 님도 계획중이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꼬딱찌님은 한번 다녀오셨으니 여기로 붙어야 하나?ㅎ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1] Rider 2017-03-14 43 220184
75365 보드알려달랬더니 헝글사이트 알려주고 떠난 그분에게... [23] 알랑가몰라? 2013-08-13   215
» 겨울 캐나다 원정 [13] 꼬딱찌 2013-08-12   189
75363 일주일만에 빡시게 일했네요..ㅋ [13] 마도로스K 2013-08-12   255
75362 5년만에 두번째 장비 구입... file [15] binil 2013-08-12   197
75361 이용안내위반으로 비공개처리되었습니다 secret [2] 고니 2013-08-12   6
75360 까불다 이럴줄알았내요!! [22] 비듬엔니미럴 2013-08-12   191
75359 만나자고 꼬셔서 힘들어요. [21] 여신 2013-08-12 3 203
75358 힘겨운 도전 [21] 메잇카 2013-08-12   202
75357 (뻘글)전기요금 관련 글을 읽고... [11] 바람켄타 2013-08-12 3 270
75356 아부지와 탕집에왓는데 [13] Solopain 2013-08-12   298
75355 조국이 풍전등화 입니다.... [55] 곽진호 2013-08-12 2 194
75354 낯선사람과의 여행을 물으시니 생각나는 과거.. [19] .... 2013-08-12 9 250
75353 더워 죽겠어서 근 6개월만에 헝글을 찾아왔어요 [12] 제춘모텔 2013-08-12   331
75352 모르는사람하고 여행가는거.해보신분? [22] 흐음 2013-08-12   282
75351 웅플 폐장 분위기 ㅠㅠ [8] 보더동동 2013-08-12   203
75350 올해 눈이 내리기는 할까요.. [7] 오드뚜왈렛 2013-08-12   220
75349 오늘이 말복이군요. [11] Solopain 2013-08-12   154
75348 이미지와 환상 [11] 아빠삼억원만 2013-08-12   292
75347 신입사원 빠염... [11] 세르게이♡ 2013-08-12   184
75346 세상에 쉬운일이란 없는건가... [4] 초보만백만년 2013-08-12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