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갱님... 지금부턴 어린분들이 눈에 들어온다는 말입다욧..ㅋㅋㅋ 나이 먹은 사람은 .... 실타요..ㅋㅋㅋ 결론: 저 나이 먹을 만큼 먹었어요..라는 함축적인 의미가 내포 되어이쓴 거죵!! 그런 거죵!! 그 때, 그 때 달라요.. 같은 나이가 먹은 사람이 있을 때는 동생이 되고 싶은거죠.~~ㅋㅋㅋ 이상 미친소 였습당.ㅋㅋㅋ
자나,, 자나.. 그래서 내가 있자나... 결재 해주자나... ,, 나 좀 끼어 주자나... 카드만 가져가져나... 나 혼자 길거리 방황하고 있자나..ㅠㅠ 경찰 오자나... 여기서 이러면 안된다고 하자나... 그럼 난 또 슬푸자나... 내일되서 그러나자...어디 갔었냐고 하자나... 니네가 따돌렸자나.. 두 번 죽이자나.. 내 카드나 주자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