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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ㅋㅋㅋㅋ

오빠... 항상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단어죵.ㅋㅋㅋㅋ

 

뭐.. 전 물론 품절남 이긴 하지만.. 울 와이프님도 오빠라고 한다욧..

 

근데... 여기서는 느낌이 틀리다욧..ㅋㅋㅋ

 

아..정말 조으다... 이 느낌... 얼마만에... 학교에서 느껴보는건지.....ㅋㅋㅋ

 

다시 학생으로 돌아간 1인 이다욧.ㅋ ^^;;

 

참 착하네욤.. 수지야.. 수지야... 보고싶다...= =;;

korea Univ..jpg


21일은월급날

2013.08.13 19:22:02
*.70.30.242

오랫만에 컴붹~^^ 요즘 애들은 13학번인가...허...허...허... 뾰숑뾰숑하니 이뿌겟네요...

poorie™♨

2013.08.13 19:23:22
*.137.221.47

ㅋㅋ 참 착하네요.. 이 말 한마디에 모든 함축적인 의미가..ㅋㅋ
그냥 좋네요..ㅋㅋㅋㅋ

*맹군*

2013.08.13 19:23:53
*.212.249.20

오~~ 빠.. 야..... 라는말이 좋음 아저씨라던데. ㅎㅎㅎ

poorie™♨

2013.08.13 19:30:38
*.137.221.47

오~빠~야... 이건 부산 억양으루 해야...최고죵..ㅋㅋㅋ
오~~빠야..~ 아 또... 부산 여자사람이 생각나네욤...ㅋㅋㅋㅋ

林보더

2013.08.13 19:38:13
*.237.235.173

이 글도 왠지 아내분께서 보실듯....

그래서 수갑 채워 드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

*맹군*

2013.08.13 19:45:05
*.212.249.20

수갑.. 철컥~~ ㅎㅎㅎㅎㅎ

poorie™♨

2013.08.13 19:46:27
*.137.221.47

울 와이프님 못 본다욧.ㅋㅋㅋ
지금 둘쨰 임신 5주 되었다욧.. ^^
또 햄뽁하다욧... ^^

21일은월급날

2013.08.13 19:49:04
*.70.30.242

오호~~ㅊㅋㅊㅋ요~~
일단 태교에 좋은 악어가방하나 사주세요~~딸이면 좋겠으니..핑꾸색..ㅋㅋ

poorie™♨

2013.08.13 19:58:05
*.137.221.47

울 와입님... 제 장비 바꺼 준다고 하고선...
자기 장비를 산네욤... = =;; 가방을 따악.~~ ㅠㅠ

林보더

2013.08.13 19:51:48
*.237.235.173

우와~~리틀poorie™♨님 2호 생기시는거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poorie™♨

2013.08.13 20:00:28
*.137.221.47

감솨 합니다욧...^^
태어나는 대로 인증샷 올릴꼐염..^^

얄야리

2013.08.13 19:25:09
*.107.213.118

경상도 여자사람이 해주면 쵝오
오빠야~

poorie™♨

2013.08.13 19:31:09
*.137.221.47

솰아있네...솰아 있네... 솨솨솨.~~~

林보더

2013.08.13 19:27:20
*.237.235.173

아빠~!!!ㅡㅡ;;;;;

poorie™♨

2013.08.13 19:31:37
*.137.221.47

아~~~빠에서... = =;;; 햄뽁은 다요..ㅋㅋㅋ

21일은월급날

2013.08.13 19:33:52
*.70.30.242

전 누님~...이 말이 이상하게 좋아요..ㅋㅋㅋㅋ

poorie™♨

2013.08.13 19:35:22
*.137.221.47

고갱님... 지금부턴 어린분들이 눈에 들어온다는 말입다욧..ㅋㅋㅋ
나이 먹은 사람은 .... 실타요..ㅋㅋㅋ
결론: 저 나이 먹을 만큼 먹었어요..라는 함축적인 의미가 내포 되어이쓴 거죵!! 그런 거죵!!
그 때, 그 때 달라요..
같은 나이가 먹은 사람이 있을 때는 동생이 되고 싶은거죠.~~ㅋㅋㅋ
이상 미친소 였습당.ㅋㅋㅋ

21일은월급날

2013.08.13 19:37:15
*.70.30.242

ㅋㅋㅋㅋ 걔들 응??지금이야 오빠오빠하지~~소 안사두구 비싼커피안사주면 뭐야 저아저씨~냄새나~막막.. 이래요~~그니깐 같이 늙어가는 나나 좀 케어해줘욯ㅎ

poorie™♨

2013.08.13 19:39:10
*.137.221.47

자나,, 자나.. 그래서 내가 있자나...
결재 해주자나... ,, 나 좀 끼어 주자나... 카드만 가져가져나...
나 혼자 길거리 방황하고 있자나..ㅠㅠ
경찰 오자나... 여기서 이러면 안된다고 하자나...
그럼 난 또 슬푸자나...
내일되서 그러나자...어디 갔었냐고 하자나... 니네가 따돌렸자나.. 두 번 죽이자나.. 내 카드나 주자나.ㅠㅠ

21일은월급날

2013.08.13 19:42:07
*.70.30.242

고갱님...여기서 이러시면..ㅋㅋ

poorie™♨

2013.08.13 19:45:26
*.137.221.47

고갱님,, 닉 이뿌게 지어 드립니다.
닉 상담은 저를 찾아 주세요. ^^ 성지글로 만들어 드립니다욧..ㅋㅋ

사슴보더

2013.08.14 07:57:47
*.216.37.201

또 개콘유행어 날리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

TheGazettE

2013.08.13 19:46:39
*.114.74.141

나이만 저보다 많으시면 누님이라 불러드립니다~

poorie™♨

2013.08.13 19:47:50
*.137.221.47

TheGazettE 누~~~누..님...이건 안되겠공.. 세르님 소환해주세욧.ㅋㅋ

21일은월급날

2013.08.13 19:54:17
*.70.30.242

마 ...많을꺼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TheGazettE

2013.08.13 20:07:02
*.62.172.108

연배가 어찌되시는지... 30의 경계선을 넘기신겁니까?

21일은월급날

2013.08.13 20:08:42
*.70.30.242

속상해...나이 말하니깐 속상해..ㅠㅠ 힝..나이 안먹을래..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TheGazettE

2013.08.13 20:09:36
*.62.172.108

누님 사랑합니다 당신의 카드를요....ㅋ

poorie™♨

2013.08.13 20:10:04
*.137.221.47

사랑합니다. 고갱님...
한 창 격사하실 나이 이십니다.

poorie™♨

2013.08.13 20:07:38
*.137.221.47

그럴떈 이렇게 표현하세요.
사랑합니다. 고갱님 이라고..ㅋㅋ

jOeK

2013.08.13 21:04:04
*.207.187.51

전 왜~!!!! 오빠란 소리를 못듣나요??? 막내라서 못듣고 10대때는 외국인들 사이라 못듣고 20대는 못된 동생들 때문에 못듣고...
에휴~~~ 21일님 제가 누님이라 불러드릴게요~ ^^

21일은월급날

2013.08.13 21:16:05
*.70.30.242

얼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농담이에요~~

jOeK

2013.08.13 23:17:55
*.207.187.51

실물 보시면 달라지실거에요~!!! 누님~~~

poorie™♨

2013.08.13 22:13:12
*.137.221.222

잘 생겨서... 그래욧..^^
동생..ㅋㅋㅋㅋ

(━.━━ㆀ)rightfe

2013.08.13 23:48:07
*.214.38.143

오빠~ 나 기억안나?

poorie™♨

2013.08.13 23:54:20
*.137.221.222

어... 혹시 맹승지. 아니니?ㅋㅋㅋ
전에 클럽 앤써에서....욍....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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