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저런 장비가... 열 댓개 되는거 같아요.. ㅠㅠ 왜 여자사람들은 가방의 용도를 저렇게 미화해서 비싸게 사는지 이해가 안된다욧...= =;; 가방은 가방일 뿐... 과연 누구를 보여주기 위한 가방을 왜 사는건지.. = =;; 그럼 여자사람왈~~ 넌 왜 쓸데없이 차를 꾸미고 있냐... = =;; 그 냥 순정이 젤 이뿐데... 아...이건 정말... 인간이 풀어야 할 숙제인듯.. 아놔.ㅋㅋㅋ
저런 장비 없어지는 것은 귀신 같이 안다욧... 내 보드랑 헬멧 어디가써.. 와입님왈... 왜 안보여... 중고 장터에 내가 팔었는데... 잘했지.. = =;;; 어 그거... 10번도 안탓는데... 와입님 왈... 아직도 보드 타고 싶냐~~ 장난해...= =;; 그럼 저는 할 수 없이..ㅇㅇ 잘~~~해~~써.. 사랑해...ㅋㅋㅋ
그쵸... ^^;; 명품이라는 의미가... 많이 퇴색했죠... 진정한 명품이란.. 값이 싸더라도,, 장인이 만들었다는 프라이드... 프랑스에서도 샤넬, 구찌.. 그런 명품샾에는 한국사람들, 중국 사람들, 일본사람들만 바글바글하다는 불편한 진실... 정작 프랑스에서는 샤넬이다 뭐다 해도 그렇게 선호하는 사람은 없다는거.. 장인을 선호한다는 거.. ^^
ㅋㅋㅋ SA 급..ㅋㅋㅋㅋ 둘이 맞벌리 하는 지라... 그냥 제 값 다주고 사고 있어요.. 저는 뭐라고 말은 못해욤... 와입님 연봉이 저 보다 ㅎㄷㄷ 해서리... = =;; 와입님 항상 말하심.. 내가 내 돈 갖고 산다는데. 왜? ㅋㅋ ㅇㅇ 잘했어.. 사랑해... ^^ 그렇다고 된장녀는 아닙니다. 한 달에 저축도 400이상 한다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