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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바라시 사실이였다

조회 수 1116 추천 수 0 2013.08.15 14: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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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록 의원 "불법 장기매매 4년간 72% 증가"
[2012 국정감사] 암시장 '신장' 매매가 약 3억원…대기시간 증가
2012년 10월 05일 (금) 17:25:12 이보배 기자 lbb@newsprime.co.kr

[프라임경제] 인신매매와 장기매매 관련 괴담이 인터넷을 떠돌며 국민들을 공포에 떨게 만들고 있는 가운데 최근 4년간 '국내 불법 장기매매'가 72% 증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늘어나는 장기이식 희망자에 비해 장기 기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장기매매 등 부작용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 되고 있다는 것.

이와 관련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정록 새누리당 의원은 "경찰청이 제출한 '불법장기매매로 인한 적발현황'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총 55명이 적발됐고, 연도별로 보면 2008년 18명에서 2009년 9명, 2010년 3명에서 2011년 25명으로 최근 4년간 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의원은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남이 19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구 12명, 전북 9명 순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또 보건복지부에서 제출한 '불법장기매매 모니터링 조사결과'에 따르면 불법장기매매는 2010년 174건에서 2011년 754건으로 전년대비 4.3배 증가했다.

문제는 또 있다 불법장기매매가 횡행할수록 장기이식자들의 평균 대기시간이 증가하는 것. 보건복지부에서 제출한 '장기이식자 평균 대기시간'을 보면 2008년 330일에서 2011년 392.4일로 평균대기 시간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식부위별로 살펴보면 췌장이 1045일로 대기시간이 가장 길었고, 신장 918일, 소장 793일, 안구 312일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미국 의학전문사이트 '메디컬트랜스크립션'에서 공개한 '신체부위별 암시장 매매가'에 따르면 신장이 2억9560만원으로 가장 가격이 높았고, 간 1억7000만원, 심장 1억3420만원, 소장 280만원, 심장동백 170만원 순으로 거래됐다.

이 같은 결과와 관련 김 의원은 "최근 부족한 장기를 찾아 해외로 떠나거나 온라인을 통해 장기를 거래하는 '불법 장기매매'가 성행하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이에 대한 실태파악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는 늘어나는 '불법 장기매매'를 근절하기 위한 단속을 강화하고 부작용 피해대책을 조속히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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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매매 신체부위별 가격이… 1만원부터 3억까지?

장기매매 범죄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신체부위별 가격이 1만원에서 3억원까지 다양한 것으로 드러났다.

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선진통일당 김영주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 ‘인육·불법 장기매매 현황’ 자료에 따르면 불법 장기매매범죄자는 2008년 18명, 2009년 9명, 2010년 3명으로 감소하다가, 2011년 25명으로 급격히 증가해 올 8월 현재 13명이 검거됐다.

위 사진은 해당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없음
장기매매 부위별 가격은 외국 의학전문사이트 메디컬트랜스크립션 자료에 따르면 신장(2억9560만원), 간(1억7000만원), 심장(1억3420만원), 소장(280만원), 심장동맥(170만원), 쓸개(137만원), 두피(68만원), 위(57만원), 어깨(56만원), 손과 팔(43만원), 혈액 0.473ℓ(38만원), 피부 평방인치당(1만1000원)으로 거래된다. 국내에서는 국제 가격 기준보다 2~3배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경찰은 보건복지부로부터 ‘불법장기매매 모니터링’에 관한 자료를 받고도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제대로 된 수사를 하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장기불법매매 조직이 주로 중국 등 해외를 거점으로 하고 있어 정확한 실태 파악이 어려운 점을 감안하면 실제로는 훨씬 많은 수의 장기 불법매매가 이뤄지고 있을 것”이라며 “경찰이 소극적인 수사를 하는 동안 복지부는 불법 장기매매 현황파악에 나섰고, 관세청은 인육밀반입 단속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뉴스팀 news@segye.com

2012-10-09 19: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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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장기매매 신체부위별 가격 충격

헤럴드경제|입력2012.10.09 18:25|수정2012.10.09 18:28

[헤럴드생생뉴스]

장기매매 범죄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신체부위별 가격이 드러났다.

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선진통일당 김영주 의원이 경찰청으로 받은 '인육, 불법 장기매매 현황' 자료에 따르면 불법 장기매매범죄자는 2008년 18명, 2009년 9명, 2010년 3명으로 감소하다가, 2011년 25명으로 급격히 증가해 올 8월 현재 13명이 검거됐다.

복지부의 불법 장기매매 모니터링 시행 결과를 보면 증가세는 더욱 뚜렷하다. 지난해 754건이 발생해 전년도인 2010년 대비 4.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경찰청은 불법 장기매매에 관해 단순 검거 건수만 기록하고 있을 뿐 사건 관련 통계의 기준이 없고, 별도의 집계도 실행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외국 의학전문사이트 메디컬트랜스크립션 자료에 비추어 장기매매 부위별 가격을 살펴보면 신장(2억9560만원), 간(1억7000만원), 심장(1억3420만원), 소장(280만원), 심장동맥(170만원), 쓸개(137만원), 두피(68만원), 위(57만원), 어깨(56만원), 손과 팔(43만원), 혈액 0.473L(38만원), 피부 평방인치당(1만1000원)으로 거래된다. 국내에서는 국제 가격 기준보다 2~3배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경찰은 보건복지부로부터 '불법장기매매모니터링'에 관한 자료를 받고도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제대로 된 수사를 하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장기불법매매 조직이 주로 중국 등 해외를 거점으로 하고 있어 정확한 실태 파악이 어려운 점을 감안하면 실제로는 훨씬 많은 수의 장기 불법매매가 이뤄지고 있을 것"이라며 "경찰이 소극적인 수사를 하는 동안 복지부는 불법 장기매매 현황파악에 나섰고, 관세청은 인육밀반입 단속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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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공모자들' 김홍선 감독 "장기밀매, 도처에 깔린 현실이다"…①
  • 최인경 기자
입력시간 : 2012-09-04 14:19:33
수정시간 : 2012-09-04 14:46:15
사진: 리뷰스타 DB
영화 ‘공모자들’을 통해 ‘장기밀매’라는 불편한 진실을 꺼내보인 김홍선 감독을 충무로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개봉 이후 연일 박스오피스를 점령하며 순항을 이어나가는 영화 덕택에 24시간을 쪼개고 쪼개며 보낸다는 그는 인터뷰 이후에도 빡빡한 일정이 잡혀있을 정도로 분주해 보였지만, 얼굴에는 연신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악마 감독’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김홍선 감독은 그 감독이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인터뷰 내내 호탕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민간인’의 신분이기에 인터뷰와 사진촬영이 아직은 어색하기만 하다는 그와 함께 한 한 시간은,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와는 상반되는 ‘코믹’에 가까웠을 정도니 말이다.

“영화 속 장기밀매, 빙산의 일각 수준이죠”

처녀작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만큼 파격적인 소재와 탄탄한 연출이 담긴 ‘공모자들’, 시나리오만으로 출연을 결정지었다는 주연배우 임창정의 강단있는 선택처럼 관객들 역시 그들이 만들어낸 진한 스릴러에 열렬한 반응을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인터뷰를 진행했던 지난 달 31일, 그 날은 그들이 처음으로 박스오피스 1위라는 기념비적인 성적을 거둬낸 날이기도 하다.

“호평이요? 기분 좋죠. 그런데 아직까지 약간 멍한 기분이에요. 사람들이 재밌다고 얘기해 주는 건 기분 좋은 일인데, 저는 아직까지 신경 써야 할 것도 더 많구요. 영화 ‘이웃사람’과 종종 비교가 되곤 하는데 기분 좋은 일이죠. 같이 잘됐으면 좋겠어요. 서로 평점알바 같은 거 쓰면서 공격하지 말구요(웃음)”

영화는 시종일관 잔인한 핏빛으로 가득하다. 그도 그럴 것이, 살아있는 사람의 배를 가르고 배를 갈라 얻어낸 장기들에 가격을 책정한다는 비인간적인 소재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고자 한 감독은 직접 장기밀매 업자들과 따이공들을 만나 얻어낸 ‘현실’을 영화 속에 녹여냈다. 쉽게 말해, ‘공모자들’에서 그려진 일련의 잔인한 과정들은 현재 우리 사회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실제 ‘사건’들이란 말이다.

“장기밀매 업자들이 그다지 협조적은 아니었죠. 그래서 상업영화 찍으려고 취재한다는 것은 이야기를 안했어요. 저희 아파트 앞 상가 남자화장실에도 ‘장기밀매’ 스티커가 붙어있고, 심지어는 병원에도 많이 붙어있어요. 인터넷에도 엄청 많구요. 찾겠다 하면 굉장히 많아요”

그들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방대한 자료수집을 통해 ‘장기밀매’ 전문가가 될 정도로 소재 자체에 집중한 김홍선 감독. 그렇다면 영화 ‘공모자들’ 속에 녹아든 리얼리티는 과연 얼마나 될까. “거의 못 담았어요. 10퍼센트 정도? 그것까지 관객에게 이야기해야 하나 싶을 정도인 것들은 걷어냈죠. 너무 비호감이었어요. 굉장히 숨겼죠. 영화 속에 드러난 것은 빙산의 일각이에요. 과장된 것도 절대 아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굉장히 적나라하다. 장기가 적출되는 장소인 ‘사우나’라는 생경한 장소는 묘한 그로테스크함을 불러일으키며 미묘한 느낌을 자아낸다. “신선하고 새로운, 깨끗이 씻어내는 느낌을 주고 싶었어요, 깨끗한 공간에서 일어나는 부조리한 일들이 색다를 것 같았죠. 게다가 밖은 바다니, 알리바이 적으로도 완벽하구요. 의학적으로도 장기이식 수술을 하려면 물을 많이 필요하니 깨끗한 물을 얻을 수 있는 건 사우나밖에 없었어요. 많은 의미가 담겨있는 장소죠”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사건으로 채워지는 영화 ‘공모자들’은 장기밀매라는 소재를 주축으로, 인간의 본성을 건드리는 잔가지들을 여기저기 뻗친다. 따라서 일각에서는 영화 자체가 던지는 메시지가 다소 모호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시선을 던지기도 했다.

“단지 장기밀매가 나쁘다, 아니다하는 일차원적인 것을 던지고자 한 건 아니에요. 쉽게 말해 답이 없는거죠. 열린 생각으로 다가가서, 만약 주변 사람이나 가족이 아픈데 수중에 돈이 있다면 장기밀매를 할 것이냐 그거죠. 그럼 과연 안할 사람이 있을까요?”

그의 의도대로 영화를 본 관객들은 영화 속 인물들이 던지는 질문을 이어받아 상황에 자신을 대입시키기 바쁘다. 끊임없이 “나라면 어땠을까”라며 질문을 던지지만, 돌아오는 것은 영화 속 영규가 그러했듯 이도 저도 아닌 대답뿐이다. 결국 상황에 닥쳐봐야 알 수 있겠다는 두루뭉실한 해답은 선택의 폭이 개개인의 속성에 따라 좌지우지 될 수 있다는 지극히 열린 결말을 가져다준다.

“그렇죠. 어떻게 보면 자기 도덕성에 맡기는 거죠. 현재 사회가 이런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니, 한번 더 경각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한 남자와 장기밀매 집단의 이야기를 통해 저는 그런 것들을 던져주는 역할인거죠. 장기밀매를 해야 돼, 말아야 돼를 던지는 게 아니라 그 문을 약간 열어준 거죠”

사회적으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메시지를 던진다는 것. 그리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더군다나 이번 영화가 처녀작인 김홍선 감독에겐 더더욱 그러할 것이다.

“사회적 경각심을 주는 의도, 분명히 있었죠. 그런데 그것보다 더 큰 의도는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스릴러 영화의 장르적 쾌감이 첫 번째 였죠. ‘부러진 화살’이나 ‘도가니’는 장르보단 사회적 이슈가 더 컸다면, 저희 영화는 장르를 통해 사회적 이슈가 드러났으면 좋겠어요. 너무 큰 바람인가요?”

[사진= 서이준 기자]

<저작권자 (C ) 리뷰스타.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모자들' 김홍선 감독 "장기밀매, 원래 수위 더 셌죠" [인터뷰]




[OSEN=최나영 기자] 영화 데뷔작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장르적 감각이 돋보인다. '공모자들'(29일 개봉)의 김홍선 감독은 드라마에서는 잔뼈가 굵지만 영화는 이번 작품이 처음인 감독. "다행히 영화에 대한 평이 좋아서 감사하고 행복하다"라며 웃어보였다.

'90일, 사랑할 시간', '달려라 고등어', '워킹맘', '스타일', '대물', '바람의 화원' 등의 연출 쪽 일을하며 9년여간 드라마를 한 그는 뉴욕 필름 아카데미에서 영화 공부를 했다. 드라마에도 애정이 있지만, 영화는 다른 느낌의 스토리텔링이라 끌렸다고.

'공모자들'은 지난 2009년 중국을 여행한 신혼부부의 장기밀매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로, 김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를 썼다. 한국 영화 최초로 기업형 장기밀매의 실체를 본격적으로 다룬 범죄스릴러. 타깃 설정과 작전 설계, 적출 외과의 섭외는 물론 매수된 세관원을 통한 물건 반입, 장기적출을 위해 중국 공안까지 가담되는 국제적이고 조직적인 장기밀매 실태의 전과정을 한국과 중국을 넘나드는 방대한 로케이션을 통해 담아냈다. 이미 2009년도에 시나리오를 완성했지만, 크랭크인까지 오랜 시간을 걸렸다. 중간에 15세 영화, 케이퍼 무비가 될 위험(?)도 있었지만 뚝심으로 우직하게 이를 견뎌냈다.nyc@osen.co.kr

<사진> 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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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짱님

2013.08.15 14:39:05
*.222.162.125

신장가격 ㅎㄷㄷ

세르게이♡

2013.08.15 17:24:48
*.183.209.38

하아.. 지금이라도 외국인 노동자 전부다 잡아다 지문인식 시켜야 하는데...
노무현이 원망스럽다.ㅠㅠ

...

2013.08.16 13:51:35
*.47.115.187

이건 뭔 소린지
뱉으면 다 말이고
적으면 다 글인줄아나...

신봉구

2013.08.15 21:12:27
*.162.130.136

헐.......

아동으로유인

2013.08.15 23:20:15
*.68.243.178

곧 있으면 강제 적출조직 생겨날 기세... ㅋ

유인조, 납치조, 마취조, 적출조, 시체처리조, 브로커, 철저한 분담으로 ㅎㅎ

밀입국해서 한국인 납치해 중국으로 끌려갈 수도.... ㅋ

워낙 인구가 많다보니...

이런일이 생기게 마련..

인구좀 솎아줘야될 시기가 온 듯...

드리프트턴

2013.08.16 05:47:13
*.246.77.138

의사들은 다 알고 수술하겠죠?

CarreraGT

2013.08.16 09:17:35
*.12.68.29

어떻게 신장이 제일 비싸죠?
좀 이상한... ^^;

대팔이o

2013.08.18 15:05:04
*.130.172.16

심장이 제일 비싸야되는거 아닌가

오늘은보더

2013.08.19 18:01:04
*.247.147.132

겁나는 세상이다..

[Ssoma]

2013.09.04 09:23:16
*.172.84.4

무섭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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