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더워서 혼자 길거리를 걷다가 동네 술짖에홀로들어왓습니다
사장님껜 양해를구하고 혼자서맥주시켜먹네효
쿄쿄....
여기 사장님이 친절하신데.... 잔이 작아진건지...
전엔 하루종일먹던 500잔이 4모금만에 사리져버렷네용..... 너무더워서 증발한건가....
그분과 영화를보려고햇는데 울버린은 4dx밖에없고, 물튀는것도싫고, 비싸서 결국 캔슬당햇네용.
대신 저녁먹는걸로 얼굴보는 구실만들엇으니 만세.
크할할
얼른먹고들어가야겟군요.
내일도출근하려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