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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학원이나 직업학교 다니기전에
집에서 독학으로 먼저 하려고 하는데요
책은 어떤걸 봐야 하는건가요?
예를들어 최근에는 2013 2012를 쓰는데
2009 2010 이런걸 봐도 상관없나요?
도면좀 그리는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
설계 인으로써..
솔직히 책자 보고 배우는건.. 그닥 없는듯..
그냥 열심히 그려보고.. 단축키 같은거 외우는게 더 좋다고 생각해요.. ㅎ
어떤 분야인지는 모르겠으나.. 캐드 프로그램 사용 방법 보다 더 외워야 할것들이 많은 불편한..
프로그램은 요새 버튼만 눌러도 참 편하게 작동하지만..
기계적으로 보자면.. 기어비 모터 속도.. 실린더.. 탭 카운터 보어 규격..
이런게 더 귀찮죠..
캐드는 어려운게 아닙니다..^^
꼭..!!!! 열심히 하시길.. ㅎ
책은 개인적으론 구버젼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어짜피 2013년 캐드 프로그램 쓰는 회사 많지도 않아요.. ㅎ
버그 없고 가벼운건 2000 정도.. 2006이나 08 은.. 편리해지긴 했으나.. 다소 .. 제 느낌상으론 잡다한 기능만 추가 된느낌..
전 2008을 쓰고 있습니다.. 갠적으로 단축키를 어느정도 알고 계시면 2000이 젤 편해요..;;
윗분들 답글 다 읽어 보았는데 저보다 선배님도 계시네요... ^^
구버전인 11 부터 썼으니.... 지금은 19년차 네요... 뭐 지금은 제가 직접하는 일은 거의 없지만...
윗분들의 답이 맞다 틀리다 라고는 하기 뭣하고... 제 경우를 예로 들자면요...
전 책을 사서 처음부터 끝까지...(거의 끝까지) 외우지 않고 책에서 시키는 대로 따라만 했습니다.
이해 하려고도 하지않고 명령어를 외우려고도 안했고.. 그저 아... 이런 기능도 있구나.. 정도로만
그 후에 실제 도면을 그리면서 필요한 기능이 있으면 책을 찾아 해결하고... 또 해결하고...
그런 식으로 캐드를 익혔습니다. 그러다 보니 나중엔 자연히 익혀지게 되더라구요....
좀 더 지난 후엔 Lisp에 빠져서...... 명령어나... 기능들을 개인화 시키기도 하고...
한국 TOP3에 들어가는 설계회사에서 나름 CAD의 1인자로 인정도 받았고
별건 아니지만 대학 강단에도 서봤는데요....
학원가서 배우긴 조금 아깝단 생각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2D 마스터 하고 무료 기회가 생겨 CAD 고급과정 이랑 3D를 학원에서 수강한 적이 있었는데....
성에 안차더라구요......
어쨌건 개인적인 의견이라는거 ^^
예! 상관없습니다!!
주로 많이 사용하는 툴은 거의 변화가 없기때문에 아래거 봐도 무방합니다..